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요상한 시 읊퍼서 하루가 소란스러워군.이번주는 아름다운 한주되길~~~길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5.13 답글 0 면역력 높이는 음식 많이 드시고 모두들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요 작성자 도순이 작성시간 24.05.13 답글 0 임영웅이 아닌 향토지기님께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를 맨입으로 읊어보라고 하시길래ㅎㅎㅎ 앵콜을 청하시려면~~~면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지금 누구보고 앵콜곡 읊어달라 주문 하라고 하는거임?.............임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쎔은 도데체 뭐하는분이요 닭잡고 막걸리까지 ~~~지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갓김치 익은것 썰어 담고 닭잡아 삶고 막걸리 한말 들고 찾아가서 각설이타령 이라도 불러드리고 난후 앵콜곡으로 읊으라고 주문하셈~~~셈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오마이갓 작성자 순종 아빠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다시한번 읊어 보도록 하시오..................오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이런들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ㅋㅋ )을퍼 보았다~~다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고립된다는 것은 결코 있을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내 마음이~~~이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뭐니뭐니해도 귀농사모가 최..고 작성자 서인구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어지러워 쓰러졌겠지 뭐~......뭐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5.12 답글 0 부부끼리했으니 망정이지 남이 봤으면 어떻하겟어 ~~어 작성자 선바위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뻔한건데 부끄럽삽게 들추십니까하기싫은 요리 요리조리 피하는 빵점 주부~~~부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요리를 못 하시니 마당에서 생고기나 구워 먹을테지뭐~않봐도 뻔하다 뻔..ㅋ..................뻔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서 마당에 4포기 천원에 사다 심어키운 상추 깻잎 따와서 쌈 싸먹고 있어요 비가 내리니 마당에서 야채 장보기했어요~~~요 작성자 태원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나와서 확인하면돼~~~~돼 작성자 검지1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지금 비가 오나?~~~나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어떻게 하면 민요잘부르~지 작성자 찐초보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야~철거공사님 창부타령 잘 부르시네?자진몰이난봉가도 부를수 있어?....어 작성자 향토지기 작성시간 24.05.11 답글 0 이전페이지 96 97 98 현재페이지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