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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1896년(건양 원년) 4월 7일

작성자내가슴에내리는 비|작성시간24.04.25|조회수54 목록 댓글 3

때는 2024년 친일파들에 의해

선진국에 이른 대한민국이 좌절되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즈음

다시 진정한 독립에 의미를 되새기고자 글을 올려 본다.

ㅡㅡㅡㅡㅡㅡ

 

{1896년(건양 원년) 4월 7일[1]에 독립협회의 전신인 독립문 건립 추진 위원회에서 창간한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2]으로 순한글 3면[3], 영문 1면으로 구성됐다.

 필립 제이슨이 중심이 된 독립협회의 기관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독립신문은 어디까지나 독립문 건립 추진 위원회와 독립협회에서 발행한 신문이고,

독립협회 기관지는 엄연히 월간 《대조선 독립 협회보》가 따로 있지만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처음에는 주 3회 300부 발행했다.

1897년(건양 2년) 1월 5일부터 영문판을 4면짜리 The Independent로 분리했다.

1898년(광무 2년) 7월 1일 일간으로 바꾸었다.[4] 독립협회가 해체당한 이후, 윤치호헨리 아펜젤러 등이

잠시 맡았으나 정부에서 인수한 뒤 폐간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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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에서 서재필씨가 1896 년도에 창간 했다고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 한일합방은 1910 년으로 알고 있다 . 어찌 된 일일까 ?

 

건양 원년 이라는 연호도 이상하지만

특기할 만한 것이 미국에서 발행한 영자  독립신문에는 약 90 % 이상 온갖 상품들을 영문으로 홍보하였는데

당시 일제 한반도 사관에 의하면 정부관료및 사대부들은 한자를 사용하엿으며  백성들은 대부분은 까막눈이라고

교육이 열악함을 지적하는데 ㅡ 영어로 된 상품은 누구를 위한 홍보였는지 ㅡ 의문이 아닐수 없으며

호회 형태가 아닌 일반 신문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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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책에봐라 | 작성시간 24.04.25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한다는 뜻
    청국사신을 맞이하는 영은문을 철거하고 세운것임
    한일합병은1910년이지만 이미1905년 을사늑약때 외교귄을 상실함
  • 답댓글 작성자내가슴에내리는 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하멜 표류기 ㅡ 조선에는 없는 동물이 없다
    그 많은 원숭이 ,사자 ,악어 ,코기리 등등 은 대체 어딜로 간 것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책에봐라 | 작성시간 24.04.26 내가슴에내리는 비 혹 우찬의 제잔가요?
    하멜이 조선을 안좋게 평가한것도 있지만 하멜표류기 어디에 조선에 원숭이 사자 코끼리 악어얘기가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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