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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존레논의 최후

작성자큰셀라|작성시간24.01.08|조회수93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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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단심 | 작성시간 24.03.26 큰셀라 삶+ 아픔 =죽음이죠
    교육적 과학으로
    혼을 구제할순 없습니다.
    살아 있는동안 믿고싶은것만
    보이는것만 믿고 싶은게 인간의
    얄팍한 마음입니다.
    보통 종교를 가지는분들이
    맘이 아프기 때문이죠.
    그안에서 교제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욕망 욕심 비난 시기
    분열 등등등
    믿져도 본전이다
    생각하고 인간된
    맘안에서 양심적으로 살면
    최소한의 인간된 공(0)으로 돌아가는
    깨끗해지지 않을까 .
    싶고 자신의 정체성을 찿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큰셀라님 자신을 사랑하십시요
    콧바람만 들어간 시절사람에게서
    맟춤법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다 멈춥니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김창근 2 | 작성시간 24.02.23 잘보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가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4
    댓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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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내가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8 지옥은 이 땅 밑에 실제합니다.
    죄수가 교도소 탈출하기도 힘든데
    수 천 m 높이 천정고를 가진 어둡고 습한
    지독한 냄새가 진동하는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감히 누가 처부술까요?
    그 팔팔히 부어오른 간덩이 덕분에
    지옥에서 악을 빠락빠락 지를거에요.
    영원히.
    물한방울 맛볼수 없는 영원한 고통의 장소
    절대 풀려날 수 없는
    하나님과 영원히 격리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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