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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늘을 하늘이라고 부를 날이 오리까?

작성자가비사위|작성시간24.10.22|조회수27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

초가을 이른 아침 부용산 노래가 문득 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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