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자신에 종교를 비판하시기 바람니다
전 지구적 종교는 타락했습니다
이제는 그런 자신들이 믿는 종교에 대해 맹목적 믿음이나 자랑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강요입니다,
자신이 믿는 종교가 무엇이 부족하며, 무엇이 잘못 됬는가를 지적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서야
진정한 종교요 믿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기 바람니다.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이 환란 시대에 이웃에게 어떤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지를 되돌아 보시기 바람니다.
ㅡ어느 카페에서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