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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난/수족관

내 이름은 황화 소심이래요

작성자바람난나비|작성시간23.02.13|조회수331 목록 댓글 12

몇년전 우연한기회에
만난 아이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졌죠

기대 저버리지 않고
예쁜 미소로 답하내요

구경하셔요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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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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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람난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3 이슬의꿈 이슬님
    억대 난도 있다고들 해요

    중투나 중압에 화물이라면
    말로만 들었답니다

    이 또한
    정해진 값 없이 ~

    이아이는 순수하게
    화장하지 않은듯
    순수한 백지

    화려하지 않은
    다소곳한 자태
    넘 이쁘죠?

    처음 접하는 순간
    가슴이 뛰었답니다
    순간사랑에 빠졌구요

    매년 기대에
    미소로
    답하는 아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세입니다 | 작성시간 23.02.13 바람난나비 사람이나.꽃이나..사랑의 대상이 있다는것이 좋은 삶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람난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3 만세입니다 반갑습니다
    ㅎ ㅎ
    사는 방법 좀 다르면 어때요
    이렇게 저렇게도 만나는게
    인연이죠
    하루빨리 찿는분
    만나세요
    인연이면 만나게 되어있는걸요
  • 작성자바 다 랑 | 작성시간 23.02.13 요즈음은 산에서 소심도 찾기가 여렵다 하던데
    대박나셨네요
    채란 29년다녔지만
    변변한 것 하나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난나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3
    요즘 난 집도
    사라졌구요
    민 출란도 보기 힘들죠

    인연?
    사람과 사람사이 인연
    사람과 동물과의 인연
    사람과 식물과의 인연

    모든게 인연이지요 ㅎ 만날인연의 만남!!!!
    요즘 저희 부부 산채는 그만 두었답니다

    아주 우연한 만남으로
    만나게 되었죠

    관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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