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행(해외/국내)

부여

작성자최철영|작성시간24.09.15|조회수147 목록 댓글 7

처음 방문한 부여

사람들은 친절하고 따스했습니다.

백제의 향 가득한 아름다운 부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최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5 냉큼 백수되세요
  • 작성자진상골 | 작성시간 24.09.15 예쁜 사진에 감사하고 궁남지 연꽃 볼만하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5 연꽂이 다 져서 잎만 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뉴미래 | 작성시간 24.09.16 백제에 고도 부여를 다녀오셨군요 저 낙화암밑 고란사에 뒷편에 약수터가 있는데 드셨나요
    660년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침공 백제가 멸망한 삼국시대
    삼천궁녀를 거느린 흥청망청 나라를 돌보지못한 의자왕
    고로 나라는 힘이 경제에힘 ,국방에 힘이 있어야 힘을 다시느껴봅니다
    좋은곳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철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6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