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오기직전에
동사무소문화센타에 가입하여
2개월반 정도 배우다가
코로나로인하여 모든기관이
문을닫게되어 붓글씨배움도
그것으로 끝나게되엇답니다.
그당시에 며칠은 두어장씩 연습하다가
혼자하니 며칠로 ㄲㅡㅌ내고
오늘이 되었답니다.....
계속해서 썼다면 지금쯤은
조금은 나아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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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yr38840y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4 에고....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친정아버지의 손재주를 조금은
닮은것같아요....아버지께서 상당한명필이셨어요
처음 시작할때도 회원들이 믿지를않았지만
벼루와먹 다루는걸보고 왕초보로 인정을했지요.
칭찬이 넘 기분이좋아서
정말로 배우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kyr38840y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4 大朝鮮首都ㅡ낙양 제솜씨가 칭찬받을만한글씨나 되는지
정말 의심스럽답니다.
손으로하는건 뒤지지않기는 하지만,
붓글씨는 자신이없어요....
뭐든지 젊어서해야 적응도빠르고
솜씨도느는데 지금 제나이가 76세나되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요....
많은분들의칭찬에 더 용기를 내어복까합니다.
낙양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kyr38840y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5 大朝鮮首都ㅡ낙양 고맙습니다.
당장이라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종일 pc와 씨름만하느니....
좀 나이지면 다시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작성자FallinginLove 작성시간 22.02.17 76세....이신데 정말 잘 쓰셨습니다.
너무 잘쓰려고 하지도 말고,
날마다 꾸준히 마음쏟아서 하십시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많이 좋아진 나의 글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진....참 고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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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yr38840y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17 고맙습니다.
정해진날자에 같이모여서 쓸때에는
지루한줄도 모르고 썼지요..
그러나, 코로나이후로 집에서 혼자
쓰려니까 며칠만에 포기하고
지금 먼옛날얘기가 되었어요...
닉네임이 눈에 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