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빕바지를 구매3장을 하여는 대
싸이즈 표기가 안돼서 99를 시켜는대 88인것 같습니다
믿고 구매하려고 넉넉하게 99를 구매한다고 상품을 받고 병원에서
입을수 업어 퇴원하여 집에와서 입어보니 맞지않고
수선을 하려니 구 매한것 보다 수 선비가 더비쌉니다
반품하려고 통화요청 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즉시 부재중 폰이 뜨면 즉시 통화를 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맘 같이 불량 판매자 입니다
오늘 아침에 통화하여더니 7주일안에 반품처리 안해다고
오히려 짜증내고 호통 칩니다 이런 불량 판매자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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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명인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9 시장가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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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천조각가 작성시간 24.12.09
나도 지금은 카페에서 공산품이나 수산물을 절대 구매하지않습니다
얼마전에도 고등어를 여기카페에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울 집사람이
식중독에 걸려서 얼마전까지 치료 받느라 혼났네요
매일같이 들어와서 얼굴은 모르지만 믿고 구매했는데 배신감이 들더군요 -
작성자깨칠(청주) 작성시간 24.12.09 구입자 사정이 어떻든 간에 시일이 많이 지났다면 판매자만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명인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9 만이 지나지 않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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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명인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9 명인효소 뎃글이 멉니까 판매자가 이런 회원 때문에 막무가내 입니다 화가 치미는대 화를 부추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