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소누리작성시간24.11.29
올해는 포포열매를 몇 개 못 땄습니다. 적과를 해 주었는데 잘 못했는지 많이 떨어져 버리고 지난 해 적과 안 했을 때 보다 더 적게 달렸습니다. 많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적과가 잘 못 되었는지 적과를 약 3~5개가 열리는데 어느 것을 남겨야 하는지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작은 과수를 따 주고 좀 큰 것으로 남겼는데요. 시기를 못 맞춰서 스스로 후숙 되어 떨어져서 영 맛이 아니더라고요 차근 차근 글 한번 읽어 볼게요 많은 것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