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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쉬름벡 되링 작성시간18.08.07 안녕하입니까?
저는 60대 초반이고 아내는 50대 초반입니다
어린 시절 일본인 어머니의 고향으로 이민을
하였고 그후 레지던트2년차 시절 선진국의료기술을 배우고 싶어 독일로 유학하여 독일인으로 귀화를 한후 37년간 거주를 하다가
대학병원장을 끝으로 정년을 하고 한국으로
최근 돌아와 시골에 정착을 하고자 합니다
아직 거처를 찾지 못하여 부부는 어른 미아가
되어 있답니다
우연히 글을 보고 심신을 쉬게 하고 싶은데
아직도 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신지
문의드립니다
또한 월 비용은 얼마인지 몸만 가면 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를 않으니 문자를 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010 2235 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