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진 첨부)
숫1 암4 마리가
특이한 사항은
검정 암탉만 알을 가끔 몇일에 1개씩만 낳고 있는데~원인을 살이 너무 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닭들이 살이 너무 찐듯, 들어보면 너무 무거 움) 살이 너무 찐것 외의 알을 않나는 원인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또
그제 27일 방사시킨 후, 제가 1~2시간 밖에나가 일좀 보고 들어왔는데
숫1 암2(검정 포함) 닭들이 놀란 표정으로 닭장안에 들어와 있고 검정털이 한뭉텅 빠져 있고
암 2마리는 근처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근방을 배회하던 산고양이 또는 닭장 근방 상공을 비행하는 방다리
(날게에 큰점있는 닭잡아먹는다는)가 낚아 체간나 체념하다가
혹시나 하여 밤8시쯤 닭장에 가보니
어디에 숨어있다가 온건지~문닫아진 닭장밖 횟대에 올라가 있드라구요. 반가워서 닭장에 잡아 넣고
다음날(28일 어제) 아침에 가보니
다른닭들은 모두 괜찬은데~
검정 암닭 1마리가 횟대에 않아있고, 등허리 등, 꼬리 털이 횟대아래에 뭉텅뭉텅 빠져있데
닭 몸에도 너덜너덜 붙어 있구요ㅠ
그래서
상황을 지켜보며
오늘아침(29일)에 가보니, 사진처럼 조금 더빠진 듯 보이구요
닭털이 빠진 원인이 뭐에 물려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전부터 조금씩 빠져오던 어떤 질병일까요~?
아니면
저렇게 털갈이 하는 닭도 있을까요~? ㅠㅠ
27일 닭털들을 모두 청소해줬는데 암탉 1마리에서 빠진 털이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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