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이슬님이 사용해보라고해서 처음에 양을 모르고 좀 적당히해서 칫솔질을 하는데 거품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넘쳐서 통화중 말을 못하고 질질 흐를 정도였습니다~ 정말 소량으로 해도되는 거였어요 ~ 양이 적은데도 다른 치약에 비해 거품이 세배정도 나옵니다 . 그리고 혓바닥이 치과에서 마취할때 얼얼한 느낌이 있었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 혀가 마비 되는 줄~ㅎ 그런데 나중에는 양을 눈에 보일듯 말듯 해서 아주 짠순이 처럼 적은 양으로 닦으니 딱 좋게 거품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알맞고 입안이 다른 치약에 비해 세배 정도는 개운하고 지속성 역시 세배정도 오래 간 것 같습니다 ~! 정말 중요한건 치약의 양을 개미 눈물 만큼 적은 양으로 해도 된다는 거~~ 포인트 입니다~!! 전 잇몸도 약하고 마모된 이도 많아서 신 과일 몇개 먹음 이가 시렸는데 이 콩알 치약 사용하고 황금향 과일을 시어도 먹어 봤는데 전혀 시리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 정말 무엇보다도 천연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한다니 앞으로 치약은 이거보다 더 좋은 것을 없을 거라 봅니다 ~!! 감사합니다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곳이 치과인데 이젠 치과는 빠이 ~빠이다 ~👍얼씨구 ~~!작성자아름다운추억~♡작성시간2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