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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엄마(이화숙)의 사용 후기는 엄마는 향이 은단향에 가깝다고 하시면서 양치했을때 게운함을
    느끼면서도 입안에 은단을 물고 있는거 같다고 이것 말고는 괜찮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감사하다고 꼭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언니(정소영)의 사용 후기는 향이 너무 진하다 보니까 입안에서의 느낌이 매운것을 느끼면서도
    입안이 게운함을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꼭 매운 떡볶이 먹고 나서 박하사탕 먹는 기분 같다고...
    역시 언니도 감사다는 말씀을 꼭 전해 달라고....
    작성자 가을향기21 작성시간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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