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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도착한 치약을 장모님드리려 샘플 1개와 본 제품하나 들고 처갓집으로 고고씽...

    처갓집에 도착하자마자 궁금한 샘플치약을 들고 바로 욕실로 가서 정말 쌀알만큼 짜서 입에 넣고 칫솔질을 하는데 시원한 느낌과 함께 부족한듯한 거품이 느껴지며 개운한 입안의 상쾌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후기글에 독하다는 글을 보아 저도 두근거리며 사용을 하였는데 저는 독하다는 느낌은 별로 느끼질 못하겠고 오히려 개운함이 훨씬 더 느껴져 좋더라구요..

    어제 저녁과 점심식사후 한번 더 했는데 저는 양을 쌀알보다는 조금더 크게해야 거품이나 개운함이 더하더라구요..
    개개인의 취향 차이겠죠? ㅎㅎ

    뒷맛의 깔끔함도 저는 좋았구요..
    작성자 행복다인(횡성) 작성시간 20.09.19
  • 답글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것 같은 불안감이 화악...ㅎㅎ 작성자 행복다인(횡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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