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푸른 강은 흘러서 작성시간22.03.07 저는 작년에 자닮유황과 전착제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왜? 실패했는지도 알고 싶네요
작년에 고추농사가 힘들때 액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액비를 만들어서 직접 사용하면서 고추가 다시 일어서고 많이 수확했습니다.
물론, 날씨가 제일 큰 도움이었구요.
비료보다는 액비가 더 좋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올해는 퇴비도 만들고 작년에 만들어둔 액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닮유황은 오이와 참외, 호박등, 덩굴식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추와 무우에 자닮유황과 전착제를 도움받았습니다.
가족끼리 먹을 정도인 텃밭에서는 좋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