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며칠 밤낮없이 찌고 말리기를 반복하여 어제 기름을 짲습니다
호두기름은 일반 방앗간에서는 절대 짜주지를 안습니다
기계 망가진다구요
몇년전 까지도 경상도 영천까지 나려가 기름을 짜기도 했습니다
이제 며칠동안 기름의 침전물이 가라 앉으면 병에담아 소비자에게 다가 갑니다
요즘 아이들 백일해가 유행을 한다고 하죠
법제호두기름은 심한기침 해수천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드셔본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법제한 호두입니다
아래것은 가래(추자)인데 이것은 법제를 하지 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름을 짜기위해 살짝 볶아놓은 것
맛은 참 고소하네요
기름짜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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