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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날리프로 작성시간15.02.21 참 안타깝네요. 일단 지금 한국교회에서 하는 방언은 방언(언어체계)이 아니라 그냥 알수없는 소리입니다. 방언기도가 아니라 알수없는 소리기도 라는 얘기입니다. 평택대 교수님도 언급한 고린도전서 14장 2절에서 사도바울은 방언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번역된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여기서 영은 사람의 영이 아니라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비밀을 말한다..즉 성령의 도우심으로 비밀을 말한다..입니다. 그럼 핵심은 비밀이 무엇이냐?가 되겠네요. 보통 비밀을 개인의 사적인 은밀한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성경에서 비밀이란 복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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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날리프로 작성시간15.02.21 고전4장1절에는 사도바울 스스로 비밀을 맡은자..로 표현하고 있고, 고전13장2절..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고전15장51절..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등등...신약성경 전체에 걸쳐서 비밀이 말하는 바는 그리스도와 관련된 복음을 가리킵니다. 절대 사사로운 개인에 관련된것이 아닙니다. 다른부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알아듣는 자가 없다는것...자신의 덕을 세운다는것...등등은 개인의 기도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방언에 관한 이야기가 종결되지 못하고 자꾸 언급되는것이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