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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방

(제한 속죄) 요일 2:2절 한절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이동수|작성시간20.07.25|조회수185 목록 댓글 0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1.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3.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4.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5.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2.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3.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4.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5.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1.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3.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4.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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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님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려니 글자수가 모자라서 새글로 씁니다. 

님께서는 요일 2:2 한 구절만 사용하셨는데요. 

그 구절에서 말하는 '세상'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 위해서는 윗절, 아랫절, 더 나아가서는 장 전체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절만 떼어놓고 보면 해석이 어려운 구절들이 많이 있죠.

2:2절에서 말하는 '세상'이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것이라면
왜 요한은 15절에서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왜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했을까요?
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셨다면, 우리는 왜 그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나요? 한 장에서만도 모순이 생기지 않는가요?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한다면요..

이것은 '세상'이라는 단어의 용법이 매번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차적인 의미로 볼 것인지, 2차적인 의미로 볼 것인지 문맥 속에서 파악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요한일서 2장 전체를 볼 때, 
요한의 글을 받는 수신자들은 1절의 '나의 자녀들'이고 아버지 앞의 대언자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 수신자들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지요. (2절에서 5절)
그들은 빛 가운데 있는 자들이요, 이제 어둠에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9절)
이미 죄가 사함을 받은 자들입니다.(12절)
그들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게 된 자들이요(11절),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고, 흉악한 자를 이기게 된 자들입니다(12절)

그런 우리들은!
세상을 사랑하면 안된다고 15~17절에 말씀합니다. 

또 18~19절을 보니 우리에게서 나간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18절에서는 그들을 콕 집어서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네요.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서도 죽으셨나요? 사랑하시고 위하여 죽으셨나요?

본문은 분명 어떤 특별한 그룹을 향해서 말씀합니다. '너희'라는 단어가 종종 보이지요.


마지막 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이렇게 말씀을 지키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며 의를 행하는 모든 것들은
'그에게서 난 것'이라 말씀합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라'고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각 개인이 '믿음'을 소유함으로 그의 보혈의 피가 비로소 속죄의 가치를 발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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