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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추천도서] 코넬리우스 반틸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현대 신학자 평전 13)

작성자한아름|작성시간12.08.24|조회수329 목록 댓글 0

출처:  갓피플몰

 

 

코넬리우스 반틸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현대 신학자 평전 13)  
무료배송 상품입니다. 
 
저자 : 이승구  |  출판사 : 살림출판사
발행일 : 2007-05-04  |  (128*188)mm 248p  |  978-89-522-0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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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국내 저자에 의해 코넬리우스 반틸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최초의 책


진정한 ‘개혁파 변증학(Reformed Apologetics)'을 제시하는데

전 생애를 바친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 코넬리우스 반틸을 드디어 만난다!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 반틸
“첫째, 우리는 장로교의 신앙 고백이 설명하는 것처럼 기독교가 참되다는 것을 믿습니다. 둘째, 우리는 기독교가 학적인 변증을 환영하며,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셋째, 우리는 두려움이나 편애 없이 그리고 교회 내에서든지 교회 밖에서든지 기독교가 죽음 가운데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임을 반대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에 분명히 반대하여 기독교를 선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1929년 5월 25일, 구(舊)-프린스턴 신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개교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메이천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신앙에 대해 위와 같이 선언했다. 이러한 신앙 고백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평생 철저한 개혁파 변증학을 수립하고자 힘썼던 코넬리우스 반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가 구-프린스턴의 신학적 전통과 신앙 고백을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서에 입각해 변증 작업을 할 때에는 찰스 핫지나 벤자민 워필드에게서 발견되는 약점들을 지적함에 주저함이 없었다. 전통이 성서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의 변증학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전제하고 시작된다. 이러한 전제는 그의 기독교적 실재론이나 인식론, 가치론에 있어서 변함없이 일관되게 작용한다. 모든 존재는 궁극적인 존재인 하나님에게 의존하며, 그로부터 파생된 존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지식은 궁극적 존재인 하나님 자신의 온전한 성격과 지식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성립할 수 없게 된다. 창조된 세계는 하나님의 완벽한 지식 안에서 완전히 해석된 세계이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알고, 생각해야 하며,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지식 없이는 참된 지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참된 가치들 또한 가치의 원천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반틸은 역사적 개혁파 신조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선하다고 하신 것만이 선하다고 주장한다.


반틸의 이러한 입장은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과 개혁파 변증학을 전개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그는 기독교 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철학이 계시에 기초해 전개될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자가 서문에서 “코넬리우스 반틸은 20세기의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신학자”라고 평가한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종, 반틸
반틸을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로 얘기하면서, 자신과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에게 보인 태도만을 생각할 때, 그를 극한의 이성적 사유를 추구한 철학자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자(VDM: Verbum Dei Minister)라 불리길 선호했다. 실제로 존 프레임이나 에드먼드 클라우니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아주 수려하고 도전적인 설교를 했으며, 그의 설교가 가르침보다 더 나았다고 한다. 반틸에 대한 비판 중에 철학적 논의를 신학적 입장에서 시작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는 그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의 종으로서 그의 모든 사상적 체계를 놓고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따뜻한 인격의 사람, 반틸
또한 그는 따뜻한 인격의 사람이었다. 존 프레임은 반틸 자신의 책 안에 나타난 반틸은 강하고 대립자에게 가혹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기본적으로 “자애롭고 매력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말하며, 그레그 반센도 “반틸을 개인적으로 안 사람들은 누구나 반틸이 원칙과 확신의 사람일뿐만 아니라, 따뜻함과 동정심을 지닌 사람임을 증언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학식이 많지 않은 이들과도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고, 자주 병원을 찾아 환자들을 돌아보고 기도하였으며, 양로원에서 기꺼이 설교하려 했던 반틸. 냉정한 이론가 반틸이 아니라 한 인간 반틸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코넬리우스 반틸은 20세기의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신학자이다. 물론 그는 평생을 변증학자로서 활동하면서, ‘개혁파 변증학’을 제시하고, 실제로 그런 입장에서의 변증 작업을 하였다. 그것은 모두 그의 철저한 개혁신학에서 온 것이요, 그의 독특한 변증학적 태도와 강조점도 그가 가진 개혁신학에 가장 충실한 신학과 변증 방법에 대한 추구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의식적으로도 철저한 개혁신학을 추구하였으며, 그의 모든 독자들에게도 철저한 개혁신학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사람과 온 세상을 살피고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적 체계를 제시하여 그에 근거한 변증 활동과 증언을 할 것을 요구한다.

- 본문 중에서


개혁신학에 대한 그의 확신과 헌신을 보면서, 우리는 반틸을 개혁신학 전통 속에서 가장 철저하게 개혁파적 태도를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 정상(正常)을 회복한 또는 정상(頂上)에 이른 기독교의 참 모습을 믿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 강조하며, 특히 그런 신념과 입장을 가장 성경적으로 변증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차례
약어표
머리말
Ⅰ. 코넬리우스 반틸은 누구인가?
1. 반틸의 생애 개요
2. 반틸에게 미친 영향들

Ⅱ. 반틸 신학의 철학적 재진술
1. 반틸의 기독교 유신론적 실재론
2. 반틸의 기독교 유신론적 인식론
3. 반틸의 기독교 유신론적 가치론

Ⅲ. 반틸의 신학적 공헌
1. 가장 철저한 개혁신학의 제시
2. 개혁파 변증학 제시
3. 기독교 철학자들과의 대화

Ⅳ. 반틸에 대한 비판적 고려들

Ⅴ. 반틸의 영향력과 그의 후예들

참고 문헌
저자소개
이승구
저자는 기독교교의학(Christian Dogmatics)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로서, 현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B.A.),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과 가치 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합동신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영국The University of St. Andrews 신학부에서 연구에 의한 신학 성사 학위(M.Phill.,1985)와 신학 박사 학위(Ph.D.,1990)를 취득하였고, 미국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 에서 연구원으로 연구하다가(1990-1992) 1992년에 귀국 후 한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과 국제 신학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연구한 바 있고(2000년 여름),화란 자유대학교 신학부의 초청으로 안식 학기를 방문 학자(visiting scholar)로서 자유대학교에서 연구한 바 있다(2006년 가을 학기). 한국의 여러 신학회의 학회지 편집을 감당하고, 세계개혁신학회(IRTI)와 화란의 Brill 출판사가 내는 Journal of Reformed Theology의 편집인의 한 사람이기도 하다. [저서] 현대영국신학자들과의 대담 개혁신학에 의한 참구 교회론 강설:교회란 무엇인가? Barth and Kierkegaard Seule : Westmister Theological Press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1: 진정한 기독교적 위로 개혁신학탐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강해2: 성령의 위로와 교회 인간복제: 그 위험한 도전 기독교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사도신경 21세기 개혁신학의 방향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보는 21세기 한국사회와 교회 Kierkegaard on Becoming and Being's Christian. Meinema: Boekencentrum 코넬리우스 반틸 전화기의 개혁신학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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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코넬리우스 반틸에 대해서 이책을 통해서 귀한 것을 배울수 있다. 변증신학을 이해할수 있으며. 변증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배울수 있다. 우리 시대는 기독교에 대한 변증이 대단히 중요한 때다,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가치관등으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기독교인들도 역시 다양한 신앙적 관점에 큰 혼란을 겪는다,반틸은 성경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변증을 가르친 위대한 교사다, 반틸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주는 좋은 책이다
   
 프랜시스 쉐퍼를 통해 반틸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라는 부제가 필자의 관심과 맞아 떨어져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쉽게 써 주신 이승구 교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책을 쉽게 쓰는 것은...진정 능력이다!^^)
 본서는 반틸의 삶과 사상을 전반적으로 간단히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틸의 저서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알 수 있었기에 본서를 읽고 난 후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도서목록이 좀 생겼다..^^;;)
 진리 앞에서의 단호함과 영혼 앞에서의 부드러움...진정 반틸리안이 되고 싶게 하는 책이다.
   
평전이라고는 하지만, 반틸의 생애에 대한 자료보다는 그의 사상에 대하여
많은 것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전제주의적 변증학이라는 제겐 생소한 개념을 알게되었고, 계시의존적 사색이라는
단어도 만나봅니다.
장동민 교수의 교회사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미국교회사의 근대사에 개혁주의의 중심의 하나인 반틸을 읽으면서 꼭 만나고
싶었던 신학자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제주의적 기독교 변증을 주장하는 코넬리우스 반틸을 통해서
현재 우리들의 전도 방식이 얼마나 인본주의와 타협을 많이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공통분모를 만들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코넬리우스 반틸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선언합니다.

즉, 우리 자신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신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듯이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것 자체가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일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역시 좋지 않은 쪽으로 귀결된다고 반틸은 주장합니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이라는 가정법으로 접근해서 복음을 전한다면
상대방이 비록 설복된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설복당한 하나님은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이 아니라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그의 지적은 참으로 명쾌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전제'에 기반해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가는데
우리 크리스찬이 불신자들에게 접근할 때는 불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전제 자체가 얼마나 많은 오류를 안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하며
반대로 기독교에서 가지고 있는 전제가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 반틸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기독교회사와 관련된 책들을 보다가 반틸에 대해 궁금해져서 이 책을 사보게 되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반틸의 저서들을 읽어보고 싶은 강렬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좋은 책을 써주신 이승구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코넬리우스 반틸은 개혁파 변증학의 선구자로 불립니다.그는 성경과 개혁파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창조적이였습니다.
 
그의 변증학을 '전제주의 변증학'이라고 부릅니다.이렇게 부르는 것은 "성경 가운데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전제로 하여 변증학을 하기 때문입니다.반틸은 로마 카톨릭 신학의 변증학,알미니안주의적인 변증학을 비판할뿐만 아니라, 개혁신학자들을 비판하기도 합니다.그 이유는 많은 개혁 신학자들이 다른 부분에서는 개혁신학을 하면서 변증학 부분에서는 개혁 신학과 다른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반틸은 개혁 신학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강조하며 변증학도 개혁주의 신학에 맞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반틸은 개혁주의 신학자들 가운데에서 가장 철저한 개혁 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는 '계시(성경) 의존적 사색'을 강조했는데 그 어떤 신학 사상이든지 성경적인지 여부로 판단을 했습니다.그리고 비성경적인 신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비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신대원 시절과 강도사 시절에 그의 책을 읽으며 그의 분명하고 단호한 태도에 매력을 느끼며 속이 후련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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