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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좁은길을걸으며 작성시간12.11.06 심방시 설교는 미리 준비해 가는게 옳은가요?
미리 준비한다면 본문을 기도하며 미리 준비하여 가는게 낫나요? 아니면 본문에 대한 개요를 어느 정도 세워두고(포스트 잇에 간략하게 적고 체크하는 식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미리 준비하지 않고 간략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따라 한다는 방식은 어떤가요?(말문을 여는 대화를 어느 정도 나누고, 예배를 시작하면서 찬송가를 한 장 부르고 곧이어 사도신경을 하는데 다같이 사도신경 할 때 부스럭 부스럭하면서 설교할 성경 본문을 찾아서-물론 성령의 감동으로 준비된 말씀을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하시는 경우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을 처음 봐서 무척 낯설기도 하고 -
작성자 이지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6 1. 설교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가는 것이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1-1) 미리 준비시, 본문에 대하여 기도하며, 미리 준비하여 가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1-2) 개요만 세우는 것은 시간적으로 쫓길 경우이거나, 경험 축적으로 인한 노련한(?) 경우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2. 대화를 나누는 중에 하나님께 주시는 감동에 따르는 경우의 방식은 심방의 목적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위 1-1), 1-2)의 경우에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준비한 설교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우에 오히려 준비한 설교자료보다 더 은혜로운 말씀 증거와 감동이 함께 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이지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6 미리 준비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1. 피심방자의 상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충분하여야 대화의 효과적인 접촉점을 찾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피심방자의 마음은 자신의 마음을 공감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3. 피심방자의 당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성경 인용과 깊이 있는 말씀이 있어야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증거되는 말씀이 피심방자의 내면의 문제를 드러내고, 치유받고, 용서 받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무엇보다 심방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목회자가 동참하여 심부름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