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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그리스도)

조나단 에드워즈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부정하는 것은 ‘그리스도 영광’을 강탈하는 날강도짓임>

작성자四季 朴埰同|작성시간21.02.07|조회수87 목록 댓글 0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부정해

그리스도 영광을 ‘강탈’한 이른바 “바른 믿음”목사들

 

 

사계四季 (2019.02.17.22:01)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부정해 그리스도 구속 사역을 반쪽짜리로 만들어 그리스도 영광을 ‘강탈’한 날강도들은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아래에 옮기는 조나난 에드워즈 목사님 강설이 이를 뜻합니다. ‘조나단 에즈워즈 {기독교 중심: 이신칭의 강론들과 은혜론} 이태복 역 (서울: 개혁된 신앙사, 2002)’ 156쪽~158쪽에서 옮깁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은 오직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위해 속죄하신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부분 차원에서만 우리 구주로 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구주로서 그리스도께서 소유하고 계신 영광 절반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런 생각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은 고작해야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시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런 생각이 사실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천국을 얻어주시지 않은 것이 됩니다.

     ···(중략)···

    결국 이 사람들 생각은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얻어주셨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우리를 다시 자유롭게 해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이 행한 것으로 천국을 스스로 얻으라고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단순히 우리를 대신해 죗값을 치르신 것뿐이고, 유익한 것을 적극 얻어주시는 일은 전혀 없는 셈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배우기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천국을 얻어주셨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값 주고 얻어주신 것을 일컬어 에베소서 1장 14절에서 “그 얻으신 것”이라고 부릅니다, 첫 언약에서 영원한 기업은 장차 얻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첫 언약에서처럼 영원한 기업을 장차 얻어야 할 것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음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을 이미 획득했고 얻은 것으로 제시합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의 빚을 대신 갚아 줌으로써 그 사람을 노예 신분에서 구해 준 사람이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사람은 정말로 좋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그 노예를 위해서 재산을 얻어 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람은 단지 노예 신분으로부터 그 사람을 해방케 해 줌으로써 그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노력해 재산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줬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했다고 해서 이 사람이 그 노예를 위해서 재산을 줬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페북} 윤영상 목사님 담벼락에서 옮겨옵니다. 윤영상 목사님 달란트가 돋보이는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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