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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종말론'에 대한 이해

작성자이지명|작성시간12.11.03|조회수633 목록 댓글 0

Ⅰ. 중간상태 교리
중간상태( 中間狀態 Intemediate State)란 사망에서 부활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1. 교부들의 중간기 사상
   (1) 속사도 ― 클레멘트, 허마스, 폴리카푸스 등 신자는 죽는 즉시 천국이요, 악인은 지옥이다. 중간상태 사상은 없었다.
   (2) 재림의 지연에 따라서 죽음과 부활 사이에 중간상태 교리가 출현하였다.
     1) 최초로 표현 한 사람은 져스틴(Justin Martyr)이었다
     2) 이레니우스(Irenalus of Lyon) 터툴리아누스(Tertullian of Carthago,) 암부로스(Ambrose of Milan,)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e of Hippo.)등은 죽은 사람은 음부(hades)에서 심판날까지 정화(淨化)를
         기다린다고 생각하였다.
         이들은 음부에도 좋은 곳과 나쁜 곳, 둘로 나뉜다고 하였다.
         음부의 나쁜 곳에서 정화(淨化)를 마친 사람들은 좋은 곳으로 올라가고, 결국  음부에는 악인만 남는다고 하였다.
     3) Tertullian : 순교자만 즉시 천국 가고 나머지는 Hades에서 정화된다. 따라서 죽은 자들이 정화되는 것을 돕기
         위한 미사도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4) Augustine : 마 12∶32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 훼방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함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사소한 죄는 오는 세상에서 사함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하데스의 정화 개념을 주석적인 근거로 사용하였다.
     5) Origen : 정화의 불로 인하여 음부와 지옥도 정화되고 만인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2. 중세 스콜라신학의 중간기 사상
 
(1)  그레고리 1세 (GregoryⅠ,600)
   환상에 미혹되어 연옥을 실제적인 불로 생각했다. 막연한 연옥 사상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연옥의 발명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연옥에 있는 자는 세 가지 수단을 통해 연옥 불에서 해방된다고 하였다.
     ① 지상 성도의 기도 - 죽은 자를 위한 기도 ② 죽은 자를 위한 미사 ③ 죽은 자를 위한 제물
 
(2) 토마스 아퀴나스 (중세 스콜라 신학 완성자)
   도미니카 수도승인 Thomas Aquninas 는 「신학대전」에서 중간상태  5처소를 주장하였다.
 ▶ 중간상태 5처소∶
① 천국 : 완전 상태에 도달한 의인이 간다.
② 지옥 : 영세받지 못한 성인(成人)이 지옥 간다. 또 사망에 이르는 죄(Mortal sins)를 짓고 고해 안한 신자가 이곳에 간다.
③ 연옥 : 지옥의 가까운 지역으로 사소한 죄(Venial sins)를 지었거나, Mortal sins를 짓고 고해 했으나,
              보석을 마치지 않은 자가 이곳에 간다. (개신교는 죄의 종류를 나누지 않는다).
④ 유아림보 : 림보는 지옥 변두리로서 지옥에서는 먼 곳으로, 영세받지 못하고 죽은 유아들이 가는 곳.
                    천국에서는 제외되나, 큰 고통은 받지 않는 곳이다.
⑤ 선조림보 : 구약 성도들이 머물러 있던 곳으로 낙원 혹은 아브라함의 품이라고도 한다.
                    1439년 Florence 종교회의에서 확정짓고, 트렌트 종교 회의에서 재확인했다.
                      (지금까지도 이 다섯가지 교리는 케토릭에 그대로 있다.)
 
3. 개혁자들의 중간기 사상
(1) 14세기  John Wycliffe, John Huss 등 종교개혁의 선두 주자들은 모두 연옥설을 반대하였다.
(2) 16세기 루터와 칼빈도 모두 연옥설을 반대하였다. 사도신경에 “그리스도께서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원래 2세기에는 없던 것이 시간이 가면서 자꾸 첨가가 되었다.  이 음부 내용은 8세기에 첨가가   되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아나뱁티스트와 루터, 칼빈의 견해가 갈라진다.                          
   ① 아나뱁티스트 : 그리스도가 실제로 음부라는 장소에 내려갔다고 믿는다.
   ② 루터와 칼빈 :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육신의 죽으심’의 상징적 표현으로 보았다.
 
        ◉ 개혁자들의 중간기 신학 정리(4가지)
1) 중간상태 개념은 인정하나, 중간기 처소가 따로 있다는 개념은 부정한다.
2) 의인은 사망 즉시 천국이요, 의식상태에서 하나님과 교제한다.
3) 악인은 사망 즉시 지옥 혹은 게헨나로 가고, 악인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의식 가운데 고통을 받는다.
4) 육체는 아직 없는 상태이고(disembodied spirit) 최후심판을 거쳐 최종상태를 기다린다.
    중간상태는 있으나 중간처소는 없다.중간상태란 천국에서 몸이 없이 거하는 것이다.
 
4. 재세례파(Anabaptist)외 기타의 중간기 사상
(1) 많은 anabaptist들은 중간 상태에서 인간 영혼이 무의식 수면 상태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영혼수면설(Soul Sleep Theory, Psychopannichism, Soul Somnelence)
     Karl Stadt를 통해 영혼수면설은 anabaptist들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Karl Stadt를 통해서 스위스 형제단들에게도 전파되었다.
(2) 루터도 영혼 수면설적인 사고(思考)를 취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깨우신다고 하였다.
(3) 1542년 칼빈이 영혼수면설을 공격하고 정죄하였다.
(4) 소키너스파 (Socinus) : 인간의 죄와 사망은 아무관련이 없다. 즉 아담은 죄를 안 지었어도 죽었을 것이다.
     인간 영혼은 중간상태에서 멸절 된다.  영혼 멸절설이다.  죽으면 죄는 없어진다는 것이다.
(5) Sebastian Frank, Volentine Weigel : 이들은 천국․지옥을 모두 상징적으로 이해하였으며, 장소적 개념으로 보았다.
 
Ⅱ. 재림과 천년왕국론
 
1. 교부들의 천년 왕국설                               
(1) 일부만 제외하고는 지상 천년왕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지상 천년왕국을 언급한 교부들 : Papias, Ireneus, Justin Martyr, Tertullian.
     지상 천년왕국을 반대한 교부들 : Clement of Alexandria, Origen, Augustine.
(2) 2세기 Montanists은 ‘예수님이 178년 Pepuza에 재림하면 Pepuza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며, 그때부터 지상 천년
    왕국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받았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성형으로  재림한다고 하였다.
(3) 지상 천년 왕국설과 임박한 재림론이 사라진 이유∶
   ① 예수님의 재림의 지연
   ② 313년 밀라노칙령 이후 로마제국이 교회를 공인하므로 인해 재림 신앙이 쇠퇴하였다.
       사회가 안정되면 재림신앙이 쇠퇴
   ③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Allegory적 해석.
   ④ Augustine 신국론은 천년왕국을 교회시대와 동일시 했다.
 
2. 중세시대의 천년 왕국설
  (1) 일반적으로 Augustine의 무천년 설이 지배적이었다.
     City of God∶택자로 구성되었으며.  계속 성장하다가 완성된다. 겸손, 은혜가 있다.
     City of Earth∶택자+불택자가 섞여서 산다.  흥망성쇠 계속한다. 교만, 폭력이 지배한다.
     City of God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꾸준히 성장하다가 완성되고, 완성의 시점은 하나님의 택자가
     다 구원을 받은 상태로서의 완   성이라는 개념의 천년왕국이라는 것이다.
     City of God은 로마 카톨릭(=신국)과 동일시하지 않았으나,
     중세기 로마카톨릭은 동일시함으로 어거스틴의 사상을 왜곡
 (2) 요아킴(Joachim of Flora 1132~1202) : 성부․성자․성령 시대로 나누어 성령 시대는 42세대×30년=1260년에
     성령시대가 시작한다고 하였다. 중세기에 이 사상이 만연되었다.  1260년에 지상왕국이 온다고 하였다.
 
3. 개혁기의 천년 왕국설
   루터와 칼빈은 지상 천년왕국설은 (too childish to rufute,) 실현되지 않은 유대人의 꿈(unfulfilled Jewish Dream)이라고 했다.
  (1) 루터 :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고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보았으나, 임박 재림론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2) 칼빈 :  즉시 재림론을 반박하면서도 재림의식을 강조했다.
                 로마 교황을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적 그리스도로 본 것은 루터와 같다.
                 교회 시대에는 배교 세력이 지속되지만, 복음의 승리도 있다고 했다.  
                 복음이 승리하면서 배교 세력이 지속된다고 보았다.
                 초림과 재림 사이에 하나님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이 있으나 배교와 이방인의 타락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칼빈의 후예들은 일부는 후천년자가 되었고 일부는 무천년 자가 되었다.
                 칼빈의 후예 가운데 복음의 승리에 초점을 맞춘 청교도들은 후천년주의자들이 되었다.
 (3) 재세례파(Anabaptist) :
      시한부 종말론과 즉시 재림론, 지상 천년왕국을 주장하였다.
   ① Zwickau prophests : 영혼수면설, 즉시 재림론, 터키=적그리스도, 지상 천년왕국설, 말세에 붙는 은사로서 은사주의를 강조하였다.  순복음교회와 비슷하다.
   ② Thomas Müntzer : 농민 혁명에 가담하여 혁명을 통해 천년왕국이 온다고 생각하였다.
   ③ Hans Hut : 남부 독일의 Anabaptist로 1528년 재림론을 주장하였다. 그 때까지는 폭력을 중지하자고 하였다.
                       성인 세례는 종말론적 택자의 표식이라고 했다.
   ④ Hutterite : 모라비안 후터파는 의로운 남은 자로 자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여 재림을 기다렸다.
   ⑤ Melchior Hofmann : 화란의 Anabaptis의 아버지로 1533년에 strassbung에 재림한다고 했다. Jan of Leiden, Jan Mattijs는 1535년 Münster에 재림한다고 하였다. 후기 멘노파에 가서는 시한부 종말론적인 요소가 사라졌다.
 
4. 17세기의 천년왕국설
   루터파와 개혁파 일부는 대각성 운동을 천년왕국의 시작으로 보는 후천년설을 취하였다.
 
5. 18~19세기의 천년왕국설
  (1) 경건주의 자인 Bengel은 1830년대 재림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고,
       영국 Irving, 미국 Miller(나중에 안식교가 됨)에 영향을 주었다.
  (2) 독일 루터교의 Erlangen 학파는 정통적 루터교와 신신학의 조화를 꾀하려는 학파로서  Hofmann, Frank, Bachmann 등이 지도자
       였으며 기독론의 겸허설을 주장했고, 종말론은 역사적 전천년설을 주장하였다.
  (3) 미국 Water Rauschenbusch는  북침례교 신학자로서 인간의 노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는 자유주의적
        후천년설을 취하였다. 사회복음주의 자유주의 신학과 같은 사상으로 분류되었다. 
 
 ◉ 천년왕국설의 종류
   ① 전천년기설 : ⒜ 역사적 전천년설
                          ⒝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② 무천년기설
   ③ 후천년기설 : ⒜ 신학적 후천년설
                          ⒝ 진화론적 후천년설
 
            ◉  천년 왕국설 비교
역사적 전천년설
G.E.Ladd,  J.B.Payne
M.J.Erickson
휴거와 재림은 동시에, 신자의 부활은 천년왕국 초에,불신자 부활은 끝에 있다, 심판은 대환란끝의 재림때 있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L.S.Chafer, J.D.Pentecost
J.F.Walvoord
공중 지상 두 번 재림있으며, 교회휴거가 대환란전에 있다, 부활은 휴거시 환란시 왕국후 3번 있다, 심판도 3중으로 나뉜다, 7년 공중혼인잔치,
무천년설
L.Berkhof,
O.T.Allis
G.C.Berkhower
하나님의 왕국은 현 교회 시대이므로 문자적 천년 왕국을 말하지 않는다, 재림은 단 1회,부활도 신자 불신자 동시, 심판도 모든 사람의 일반적 심판으로 본다
신학적 후천년설
C.Hodge ,
B.B.Warfield
Shedd,Strong
재림시에 신자와 불신자의 보편 부활이 있다, 모든 사람의 일반적 심판, 환란은 이 시대에서 경험, 복음의 점진적 효과로 천년왕국화 된다. 재림 부활 심판 동시에.
진화론적 후천년설

 

진화의 완전한 자연적 과정의 결과로 천년왕국된다 인간의 교육,개전된 법률, 사회 개혁으로 새 시대 도 래 한다
 
6. 19세기 말과 20세기의 다양한 종말론
   다양한 종말론의 이해의 근거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어떻게 이해 하느냐에 달려있다.
 
(1) 자유주의 신학의 종말론
 
 1) 리츨 (Albrecht Ritschle 1822~1889)
     리츨은 1884년「칭의와 화해의 기독교 교리」(The Christian Doctrine of Justfication and Reconciliation)에서 형벌 대속설을 전면 부인하였다. 속죄의 목적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이 죽으신 목적은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는 이 공동체를 하나님 나라로 보았고,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윤리를 실현하는, 현재적 윤리적 왕국이라 하였다.
▶ Albrecht Ritschle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두 가지 초점이 있는데 하나는 그리스도의 구속이고, 하나는 하나님 나라이다, 그리스도의 구속, 속죄의 목적은 ‘누구의 죄 값을 갚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 나라란 윤리적, 현세적 공동체다. 그래서 죄란 이 공동체를 헤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공동체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고 한다.  Albrecht Ritschle의 목적은 도덕적 사회 건설이었던 것이다.
 
2) 아돌프 하르낙( Adolf von Harnack 1851~1930)
     베를린 대학 교수였으며, 1899년에 7권의 ‘교리사’를 완성하였다.
     초대교회의 교리는 헬라적 요소의 침투 혼합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그래서 초대교회 교리사를 거대한 오류사라
     보았다. 초대교회 교리사를 성경적 교리사가 아닌 헬라적 교리사라고 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다 벗겨야 한다
     고 주장하였다. 성서의 저자를 부인하였으며, 몸의 부활과 세례를 부인함으로 교회 공직을 받지 못했다.
     「기독교란 무엇인가?」(What is Christianity?)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시요,
     모든 사람끼리는 다 형제다”라고 (Fatherhood of God, Brotherhood of Man) 주장하였다.
▶ 하나님 나라란? 현재적으로 왕국이 여기 있다. 임하였다고 말하고, 미래적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사라지는, 미래의 극적 소망을 말하였다. 종교란 도덕의 정신이요, 도덕은 종교의 육체라고 하였다.
▶ 재림이란? 하나님의 의(義)가 악(惡)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2) 일관된 종말론 (Consistent Eschatalogy, 철저적 종말론)
 
    1) 요하네스 바이쓰(Johannes Weiss 1863~1914)
       Ritschle의 사위였으나,「Jesus Propagation of Kingdom of God」(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선포)에서 장인 리츨을
      비판하였다. 리츨의 사상은 진화론적 사상이라고 비판하고, 왕국은 인간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다.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하고. 왕국은 (리츨이나 하르낙이 말한 것처럼)현재적인 것이
      아니라, 왕국은 철저히 미래적이다. 미래적인, 씨(열매Kernel)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상생활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였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2) 알버트 슈바이쳐(Albert Schweitzer 1875~1966)
      철학박사, 의학박사, 아프리카 의료선교사였다.
      Weiss를 지지하였으나. 그러나 Weiss가 철저치 못함에 불만을 표시하였다.
      「역사적 예수의 탐구」(Quest of the Historycal Jesus)에서 다음과 같은 사상을 주장하였다.
    ① 왕국은 현재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가까운 미래적 실체라는 것이다. Weiss와 같은 점이다
    ② 예수님은 자신과 제자들이 복음 전파가 끝나기 전에 왕국(pavrusia)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했다. 그 근거가 마10∶23이다.
    ③ 예수님의 첫 번째 실망은 제자들이 돌아 왔을 때에도 왕국은 실현이 안되었다.
    ④ 예수님의 두 번째 실망은 메시야적 고난을 통해 왕국의 도래를 촉진하려 시도하였으나, 결국 환멸을 느꼈다.
         마태복음 27∶46 에 환멸을 느낀 부분이 역사적 예수를 보여준다고 하였다.
.
   (3) 실현된 종말론 (Realized Eschatalogy)
        두드(C. H. Dood)는 영국의 신약성서 신학자로서.대속속죄 개념에서 유화(宥和)(Propitiation 총화:하나님의
        진노를 달램)  개념을 부인하였다. 그는 1935년   ‘왕국 비유’(The Parables of the Kingdom)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말하였다.
     1) 슈바이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였으며, 왕국의 현재적 측면을 강조하였다.
     2)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사역 속에 실현되었다. 따라서 종말은 미래에서 현재로, 기대에서 실현으로 왔다고 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왔다는 주장이다.                              
     3) 성경의 하나님 나라가 ‘왔다’ ‘가까왔다’는 의미는 evggizw = to draw near나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fqanw = to come before precede 모두 이르렀다. 이미 이르렀다라는 것이다.
          has come을 현재완료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공헌
       ① 그리스도의 사역과 현재적인 삶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였다.
           미래에 대한 과도한 강조는 현재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면을 무시한다고 하였다.
       ② 하나님 나라가 전적으로 미래적이라는 슈바이처의 견해를 조정하였다.
   ◉ 비판
          그리스도의 재림, 심판, 새 하늘과 새 땅 등 미래적 개념들을 신화로 취급하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였다.  
           너무 현재적인 면만을 강조하므로 인해 미래적인 개념은 모두 신화가 되어 버렸다.
  (4) 개시(開始)된 종말론(Inaugurated eschatology)
      1) 게하더스 보스(Gerhardus Vos 1862~1949) 프린스턴 大 성경신학 교수
          1930년 「바울의 종말론」(Paul’s Eschatalogy)에서 ‘지금 사람들이 종말론의 문제에 있어서 현재냐 미래냐 하는 두 가지
          양극단을 헤매고 있는데,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인 면과 미래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다.
▶구약 저자들의 견해는 세대의 관념이 두 가지라는 것이다. 이 세대와 오   는 세대로 구분하였다는 것이다.
▶ 신약 저자들의 견해는 천국과 하나님 나라는 같은 것인데. 오는 세대의 하나님 나라는 천상천국이고,
    이 세대의 하나님 나라는 지상천국이다. 지상천국의 교회는 전투적 교회(ryghlmilitant church)이고
    천상천국의 교회는 승리 적 교회(triumphant church)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천국 가느냐고 묻는 것은 ‘지상천국 안에 있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천상천국에 가느냐’ 를 묻는 것이다.
    지상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천상천국에 가게 된다. 지상천국인 교회는 마귀와의 투쟁적 교회이고,
    천상천국은 승리적 교회라고 구분했다
▶ 그러므로 지금 교회 시대에는 이 세대와 오는 세대의 교차 상태에 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성과 미래성이 교차된 상태에 살고 있다. 이런 현재성과 미래성의 교리적인 갈등관계는 모든 교리에 다 나타난다는 것이다.
            부활---이미 일으킴을 받았다 ― -----------현재성
                       미래에 육신의 부활이 있을 것이다 ― 미래성
            구원---이미 구원을 받았다 ―------ 현재성
                       미래에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미래성
            성화---이미 성화된 백성이다 ―------- 현재성
                       미래에 완전히 성화될 것이다 ― 미래성
                      바울의 교리도 무천년설적인 입장에서 현재성과 미래성이 교차되는 종말론을 주장하였다는 것이다.
2)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
    스위스의 구원사학파(Heilsgeschichte Schule = Salvation History)이다.
     Oscar Cullman과 같이 현대적인 구원사학파의 문제는 “핵심적인 구원의 역사 이외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고등 비평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
     성경의 핵심은 구원의 역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Oscar Cullman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한 already 이고 재림은 하나님 나라가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yet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already와 yet의 긴장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예수님의 초림은 전쟁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D-day와 같고
     재림은 전쟁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V-Day와 같다. 교회 시대는 D-day와 V-day(항복하는 날)의 중간시대라고 한다.
▶ 신약시대에는 두 세대 겹치는 현상 속에 살고 Already와 Yet의 긴장관계 사이에서 산다고 한다.
      성화 --- D-day ― 성도가 부르심을 받았다.
                   V-day ― 아직도 죄와 싸운다.
      마귀 ----D-day ― 이미 심판 받았다.
                   V-day ― 결정적으로 패배할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한다.
 
 (5) 상징적 종말론(Symbolic eschatology)
     
1) 칼 바르트(Karl Barth)은 수직적 종말론(Vertical eschatology,) 무시간적 종말론(Timeless eschatology)을
    주장하였다.
        바르트는 종말론은 미래에 발생될 어떤 사건이 아니고, 영원자가 항상 우리 위에 있어 시간과 교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영원과 시간이 교체하는 것이라고 한다. 종말이란 실존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직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영원자가 시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종말을 직면한다는 것이다. 종말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였다.
        시간 시간 예수님을 포용하고, 회개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포용하는 것이다.                             
        영원과 시간이 교차할 때 회개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포용할 것이다.  이것을 종말이라고 하였다.  
        바르트의 경우는 시간 개념을 너무 무시하고, 영원만을 강조하였다.
     2) 불트만(Rudolf Bultmann)는 실존주의적 종말론(Existential eschatology)을주장하였다.
        독일 마법대학 신약신학 교수로서, 신약의 메시지는 오늘날 세대에 적당한 언어로 재해석해야 한다.
        이 과정을 비신화화(非神話化)라 한다.
        천국, 지옥, 부활, 심판, 재림 등은 문자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신화의 껍질을 벗겨내어 재해석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부활, 심판, 영광, 구원 등은 비진정 존재를 제거하고 진정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구원이란 이기적인 인간이 이타적인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구원이라 하였다.
        핵심은 이타적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기심을 버리는 그런 행동이었다고 한다.
        실존상황에서 실존적으로 이타적인 존재가 되자고 주장하였다.모든성경의 종말도 이기적,이타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몰트만(Jüirgen Moltmann)의 정치적 종말론(Political eschatology)
         1948년까지 전쟁 포로였다가 소망을 가진 자 만이 수용소에서 살아나는 것을 체험하였다. 그는 소망의 신학자가
          되었다. Jüirgen Moltmann은 유대人이면서 막스주의자인 Ernst Bloch의 영향을 받은 유대인이요,
          막스주의자였다.
          Ernst Bloch는 그의 책 「희망의 원리」(Prinzip Hoffnung)에서 ‘막스주의는 미래는 있으나 하나님은 없고,
          기독교는 하나님은 있으나 미래는 없다’고 주장 하였다.
          따라서 이 사상을 기독교에 접목시킨 것이  몰트만의 “Theology of Hope”(희망의 신학)이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 나라가 아니라 미래적 나라라고 하였다. 계시란 미래에 대한 약속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었다(사신신학) 하지 말고 능동적 소망 안에서 기다려야 할 분이라는 것이다.
          Parusia는 앞으로 도착할 미래다. 소망은 미래적 축복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며,
         전투적인 소망으로 현세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소망이다. 이 소망이 인간 사회 속에서 계속적으로 소란을
          일으킨다고 주장하여, Jüirgen Moltmann에 의해 종말론이 정치적 측면으로 발전하였던 것이다.
                       
  (6) 세대주의 종말론(Dispensationalism eschatology)
       세대주의 종말론은 John Nelson Darby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John Nelson Darby(1800~1882)는 영국 Plymonth Brethren의 지도자였다.
       세대주의 종말론은 Moody의 사경회, Scofield의 관주성경을 통하여 20세기에확산되었다.
       세대주의는 20세기 반지성적 보수주의인 근본주의에 의해 확산되었다.
       세대주의를 주장한 학자들∶Henry Ironside(주석가), Elic Saur(세계 구속의 여명),
       Chafer(달라스 신학교 1대 학장), Walvoord(성령론∶달라스 신학교 2대 학장), Ryrie, Moody, Criswell 등.
      세대주의 신학교 : 탈보트신학교, Grace신학교, 달라스신학교, Moody Bible College, 리버티신학교가 있다.
                                방송설교자 거의가 다 세대주의 자이다. Oral Robertz 등  
   예수님이 유대人에게 천국을 제시하였으나, 유대人들이 천국을 거절하였다. 연기된 천국 이론이 대두되었다. 초림에서 공중재림까지 공터가 났다는 것이다. 교회시대는 하나님의 진짜의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의 두 번째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큰 괄호시대이다. 본래는 하나님이 큰 괄호 시대를 안 할려고 했는데 유대인들이 천국을 거절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공터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하는 수 없이 나왔다는 것이다. 결국 예수님이 유대人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주시기 위하여 그랬다는 것이다. 유대人들을 정신차리게 하기 위하여 7년 환란을 두었는데 이것의 목적은 유대人 구원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지상재림을 통하여 천년왕국을 이루시는데 이것은  유대人 중심의 천국이라는 것이다.
  
Ⅲ 부활론
 
1. 초대교회의 부활관
초대교회 교부들은 육체적 부활을 믿었으며, 내세의 몸과 현재의 몸을 동일한 것으로 보았다. Origenes는 부활의 몸은 순화되고, 영화 한 몸이라고 보았다.
 
2. Scholar 신학자들의 부활관
스콜라 신학자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부활한 몸을 생각하였으며, 너무 공상적 견해들을 가져, 가치를 가지지 못하였다
Tomas Aqinas(1227-1274)는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때 남아있는 사람은 먼저 죽어서 이미 죽은 자들과 함께 부활할 것이라고 하였다, 부활체는 죽기 전의 몸 그대로이며 모든 사람에게 젊음이 꽃 필 것이며, 불신자는 매우 보기 흉할 것이라 하였다.
 
3. 종교 개혁 이후의 부활관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은 부활의 몸이 현재의 몸과 꼭 같을 것이라고 하는데 일치하였다. 이것은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의 표준으로 구체화되었다.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1643) 신앙고백에서는 부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마지막날에 살아 남아 있는 자는 죽지 않고 변화될 것이다, 모든 죽은 자들은 전과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이다, 이 부활체는 질적으로는 전과 다를 것이나, 영혼은 이 육체와 하나가 되어서 영원토록 계속될 것이다. 불의한 자들의 육체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굴욕을 당하기 위하여 부활한다. 의로운 자들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기 위하여 부활해서 그리스도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동일하게 된다“고 하였다
   
Ⅳ 최후의 심판론
 
1. 교부들의 심판관
초대 교부들은 심판에 대하여 잘 말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그 확실성을 강조하였다, 하늘에 있는 성도들은 그들이 지상에서 행한 선에 보상될 축복으로 즐겨할 것이라고 하였다. 후의 교부들은 세계의 종말에 최후의 심판이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Augustinus는 최후 심판에 관한 성경적 표현은 상징적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확신했으나 심판의 기간에 대해서는 성경이 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2. Scholar 신학의 심판관                              
스콜라 신학자들은 지옥과 천당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졌다.
(1) 천당에 대한 세 구분
     1) 보이는 천당
     2) 영적 천당, 이곳은 성도와 천사가 있을 곳이라 한다
     3) 지적 천당, 여기서는 축복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직접 뵈올 수 있는 즐거운 곳이라 한다.
(2) 지옥에 대한 구분
     1) 지옥, 이곳은 악마와 저주받은 자가 머물 곳이라 한다
     2) 천당과 지옥의 중간
       ① 지옥에 아주 가까운 연옥
       ② 어린이 연옥, 이곳은 세례 받지 못한 아이들이 머문다고 한다.
       ③ 선조 연옥. 이곳은 구약 성도들이 머문다고 한다.
 
3. 종교개혁 이후의 심판관
개혁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하는 단순한 성경적 교리를 결정하는데 만족하였다.
개혁자들은 세계의 끝날에 있을 일반적 심판과, 각 개인이 죽을 때 있는 비밀적이며 특수한 심판으로 구분 지었다.
개혁자들은 천당의 영원한 축복과,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공통적으로 믿었다.
Anabaptist 들은 만민 복구설을 주장하였고, Sociniesm 은 악인 멸절설을 주장했다
소수의 보편 구원론 자들은 문자 그대로 절대적인 보편적 구원과 만물의 회복을 믿었다. 또 일부는 조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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