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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음악의 종류

작성자이지명|작성시간12.12.03|조회수496 목록 댓글 0


미사곡(Missa, Mass)


카톨릭 교회의 여러 의식에 쓰이는 음악으로서 특수미사와 통상미사로 나뉩니다.
통상미사곡은 kyrie eleison(키리에 엘레이손-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Gloria(글로리아-신에 영광 있으라), Credo(크레도-나는 믿는다), Sanctus et Benedictus(상투스와 베네딕투스-거룩하다),
Agnus Dei(야누스 데이-신의 어린양) 의 다섯가지로 구성됩니다.
바흐의 b단조<대미사>, 베토벤의 D장조<장엄미사>,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 등이 유명합니다.

진혼곡(레퀴엠,Reqiem)


죽은자의 영혼을 기구하는 곡으로 레퀴엠이란 휴식(안식)을 뜻합니다.
통상미사곡의 일부가 빠지고 새로운 내용의 악곡이 삽입되는 형태로,
지금은 곡조 전체를 작곡하는 경우도 있어서 장의 수는 일정치 않습니다.
모짜르트, 케루비니, 베를리오즈, 베르디, 포레 등의 레퀴엠이 유명합니다.

오라토리오(Oratorio)


종교적인 내용에 의한 규모가 큰 서사적인 악곡으로서
독창(레시타트브와 아리아)과 합창 관현악을 포함한 극적인 음악이지만
의상이나 연기는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회칸타타와 수난곡 등과의 경계가 애매한점이 있습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아 <메시야>,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엘리야>,
현대의 세속적인 오라토리오로 쇼스타코비치의 <숲의노래>, 스트라빈스키의 <오이디푸스 왕> 등이 있습니다.

칸타타( Cantata )


줄거리가 있는 텍스트(Text)로 되어있는 규모가 큰 성악곡으로 오라토리오,
수난곡과 같은 구성을 갖추고 있어 아리아, 레치타티보(Recitativo), 중창, 합창 등으로 구성됩니다.
칸타타도 세속적인 내용의 실내칸타타(Cantata da camera)와
종교적인 교회칸타타(Cantata da chiesa)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바흐가 있습니다.

모테트(Motet)


중세 르네상스 시대를 전성기로 하는 중요한 성악곡이었습니다.
12세기에서 근대에 이르는 카톨릭 교회의 예식을 위해 쓰이는 라틴어로 된 무반주 합창곡을 말한다.

수난곡 (Passion)


예수 또는 그 밖의 성서나 예수의 전설 속에 나오는 인물의 수난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곡조 구성은 오라토리오와 같으나 수난의 내용이 다른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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