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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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헬라어 동사 체계에서 행동의 종류 (즉, 동사적 상[相])가 행동의 시기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라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시기에서 행동을 표현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와 미래 능동태 직설법의 어형변화표는 3 과에서 주어졌다. 이 과는 가장 빈번하게 만나는 능동태 직설법의 과거 시제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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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2 시상 능동태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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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과 (§15)에서 설명한 것처럼, 헬라어 동사들은 과거 시기에 속한 행동을 나타내기 위한 형태들을 세 벌 가지고 있다. 어떤 형태들은 미완료형의 상(相)을 나타낸다; 이 형태들은 미완료 직설법을 구성한다. 다른 형태들은 부정(不定)과거적 상(相)을 표현한다; 이 형태들은 부정과거 직설법을 구성한다. 게다가 다른 형태들은 완료적 상(相)을 나타낸다; 이 형태들은 과거완료 직설법을 구성한다. 이 형태들 모두에서, 과거 시기는 동사의 처음에 (접두모음[接頭母音] augment 으로 불리며 일반적으로 로 나타나는) 과거 시기 형태소를 앞에 붙임으로 보여진다. 그 접두모음은 오직 직설법의 제 2 (즉, 과거에 속하는) 시제들에서만 존재한다. 이렇게 영향을 받은 시제들은 미완료, 부정과거, 그리고 과거완료이다.
제 2 시제들 모두는 헬라어 제 2 시상 접미사들을 사용한다. 직설법의 능동태에서, 이 접미사들은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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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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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
복수 |
|
1. |
-ν |
-μεν |
|
2. |
-ς |
-τε |
|
3. |
없음 (또는 움직이는 ν) |
-ν 또는 -σα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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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λω 의 미완료와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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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ω 의 미완료와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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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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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재완료 |
부정과거 | |||
|
단수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
1. |
λυον |
내가 풀어주고 있었다 |
λυσα |
내가 풀어주었다 |
|
2. |
λυες |
네가 풀어주고 있었다 |
λυσας |
네가 풀어주었다 | |
|
3. |
λυε(ν) |
그가 풀어주고 있었다 |
λυσε(ν) |
그가 풀어주었다 | |
|
복수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
1. |
λομεν |
우리가 풀어주고 있었다 |
λσαμεν |
우리가 풀어주었다 |
|
2. |
λετε |
너희가 풀어주고 있었다 |
λσατε |
너희가 풀어주었다 | |
|
3. |
λυον |
그들이 풀어주고 있었다 |
λυσαν |
그들이 풀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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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료 시제의 형태들이 ⒜ 현재 시제에 접두모음을 붙이고, ⒝ 동사 어간에 연결 모음 ο/ε 을 덧붙이고, 그 다음에 ⒞ 제 2 시상 능동태 접미사들 -ν, -ς, 없음, -μεν, -τε, ν 를 더함으로 얻어진다는 것을 주목하라.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의 형태들은 ⒜ 현재 시제에 접두모음을 붙이고, ⒝ 어간에 부정과거적 상(相) 형태소 σα 를 덧붙이고, 그 다음에 ⒞ 제 2 시상 능동태 접미사들을 더함으로 얻어진다. 1인칭 단수가 그것의 접미사에서 ν 나 어떤 다른 자음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3인칭 단수가 (인칭-수 접미사 없이) σα 가 σε 로 변화되며, 그것에 의하여 1인칭과 3인칭 단수 형태들에서 구분이 생긴다.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 1인칭 단수 형태 (λυσα)는 부정과거 능동태 기본형으로 불린다.
위에서 주어진 두 어형변화표들 간의 주요한 차이가 부정과거 시제 형태들의 어간에 부정과거적 상(相) 형태소 σα 의 첨가에 있음을 관찰하라. 미완료 어형변화표에서는 상(相)을 나타내기 위해 더하여진 그러한 형태소가 없다. 대신에, 부정과거적 상(相) 형태소가 사용되어야 할 곳에, 중립 형태소 (즉, 연결 모음)이 사용된다 (참조. §18). 다음의 보기들을 비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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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λετε = (과거 시기 형태소), λυ (어휘적 형태소), ε (중립 형태소), τε (인칭-수 접미사): “너희가 풀어주고 있다.”
⒝ λσατε = (과거 시기 형태소), λυ (어휘적 형태소), σα (부정과거 상[相] 형태소), τε (인칭-수 접미사): “너희가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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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들 속에서 그러한 되풀이하여 발생하는 패턴들을 확인하고 형태학상의 분석을 통해 그것들을 이해하는 능력은 갈수록 복잡함이 더해지는 동사들을 해석하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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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정과거 시제 안에서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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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적 상(相) 형태소 σα 가 부정과거 어간을 형성하기 위해 현재 어간에 덧붙여질 때, 미래 시기 형태소 σ 가 미래어간을 형성하기 위해 덧붙여질 때와 같은 (참조. §20) 동일한 종류의 변경이 어간의 마지막 자음들 속에서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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κ, γ, χ, + σ = ξ
π, β, φ, + σ = ψ
τ, δ, θ, + σ = 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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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기들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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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능동태 직설법 |
미래 능동태 직설법 |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 | |||
|
κηρσσω (κηρυκ) |
내가 선포한다 |
κηρξω |
내가 선포할 것이다 |
κρυξα |
내가 선포했다 |
|
βλπω |
내가 본다 |
βλψω |
내가 볼 것이다 |
βλεψα |
내가 보았다 |
|
πεθω |
내가 믿는다 |
πεσω |
내가 믿을 것이다 |
πεισα |
내가 믿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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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접두모음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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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모음은 몇 가지 중요한 이형태(異形態)들을 가지고 있다. ⑴ 이미 살펴보았던 것처럼, 만일 동사 어간이 자음으로 시작하면, 그것은 접두사 형태의 부가적인 형태소를 가지며, (λω, 미완료 λυον 에서처럼) 낱말에 한 음절을 더하기 때문에 음절적 접두모음으로 불린다. ⑵ 만일 동사 어간이 단모음으로 시작하면, 접두모음은 임시적 접두모음로 불리는 진행 형태소로 이루어지는데, (κοω, 미완료 κουον 에서처럼) 단모음이 유사한 장모음으로 길어진다. ⑶ 마지막으로, 장모음이나 이중모음으로 시작하는 동사는 무(無, zero) 형태소 접두모음을 가지는데, (ερηνεω [내가 평화를 만들다], 미완료 ερνευον 에서처럼) 가시적인 음성의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무”(無, zer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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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헬라어 동사들은 이중 접두모음을 가지는데, 부가적 그리고 진행 형태소 모두이다. 그러므로 γω 는 γαγ- 형태로 첫 번째 음절을 중복한 다음에 부정과거 직설법의 γαγον 을 만들어 내는 임시적 접두모음을 취한다. 다른 동사들은 접두모음이 불규칙하다 (예를 들어, χω 의 미완료는 εχον, εχες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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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 1․2 부정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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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는 부정과거를 형성하기 위해 하나가 아닌 두 기본적 패턴들을 담고 있다. 이 패턴들 간의 차이점은 오직 형태에 관한 것이다 (참조. 영어의 bake/baked, make/made, take/took, awake/awoke). 부정과거적 상(相) 형태소 σα 를 담고 있는 부정과거 형태들을 가진 동사들은 제 1 부정과거로 불리며, 그 형태들은 제 1 부정과거 형태들로 불린다. 거의 대부분의 헬라어 동사들은 제 1 부정과거 형태들을 가지며, 이것들의 태반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것들의 제 1 부정과거 어미들을 파생시킨다. 그렇지만, 헬라어 동사들의 얼마는 제 2 부정과거 형태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의 어간들을 제외하고는 미완료 시제의 형태들과 동일하다. 이것은 λεπω (“내가 떠나다”)의 미완료와 제 2 부정과거 능동태 직설법을 위한 형태들을 비교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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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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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료 |
제 2 부정과거 | |||
|
단수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
1. |
λειπον |
내가 떠나고 있었다 |
λιπον |
내가 떠났다 |
|
2. |
λειπες |
네가 떠나고 있었다 |
λιπες |
네가 떠났다 | |
|
3. |
λειπε(ν) |
그가 떠나고 있었다 |
λιπε(ν) |
그가 떠났다 | |
|
복수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
1. |
λεπομεν |
우리가 떠나고 있었다 |
λπομεν |
우리가 떠났다 |
|
2. |
λεπετε |
너희가 떠나고 있었다 |
λπετε |
너희가 떠났다 | |
|
3. |
λειπον |
그들이 떠나고 있었다 |
λιπον |
그들이 떠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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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정과거가 미완료와 다른 것이 동사의 어간에 σα 나 어떤 다른 상(相) 형태소를 덧붙임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간 자체 안의 차이들에 의한 것임을 주목하라: λειπον 에서 미완료의 어간은 λειπ 이지만, λιπον 에서 제 2 부정과거의 어간은 λιπ 이다. 그러므로 미완료와 제 2 부정과거 직설법의 유일한 차이는 미완료가 현재 어간에 입각하여 형성되는 반면, 제 2 부정과거는 부정과거 어간에 입각하여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내부 모음 변화의 유형은 모음 전환으로 불린다 (참조. 영어의 sing, sa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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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때때로 어떤 헬라어 동사는 제 1․2 부정과거 모두를 가질 것이다 (참조. 영어의 dive 의 과거 시제 형태들로서 dived 와 dove). 예를 들어, μαρτνω (“내가 죄를 짓다”)의 부정과거 직설법은 μρτησα (제 1 부정과거) 또는 μαρτον (제 2 부정과거)로 주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두 형태들 사이에는 의미상 어떤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양자는 모두 “내가 죄를 지었다”로 번역해도 좋다).
ⅱ. 얼마의 동사들은 제 2 부정과거들을 형성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형태들로 변형된다. 보충물들로 알려진 이 형태들은 다만 암기하여야만 한다. 보기를 들면, λγω 는 “내가 이야기한다”를 뜻하지만, 그러나 επον 이 “내가 이야기했다”를 뜻한다. 이러한 형태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 동사의 부정과거 시제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 다른 동사의 현재 시제 모두가 쓰이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현재와 부정과거 시제 형태들이 마치 형태상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서로에 대해 결합되게 되었다. 보충법에 대한 영어의 예는 went 인데, 이것은 원래 wend 의 과거 시제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go 의 과거 시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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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 2 부정과거 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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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동사의 원래 어간은 종종 제 2 부정과거 안에서 유지되고 있다. 예를 들어, μανθνω (“내가 배우다”)의 제 2 부정과거 직설법은 μαθον 인데, 그것의 어간 (μαθ)은 μαθητεω (“내가 제자를 만들다”)와 μαθητς (“제자,” “배우는 사람”) 모두의 기초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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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
부정과거 |
동사 어간 |
영어 파생어 |
|
μαρτνω (내가 죄를 짓는다) |
μαρτον (내가 죄를 지었다) |
μαρτ |
hamartiology |
|
ερσκω (내가 발견한다) |
ερον (내가 발견했다) |
ερ |
heuristic |
|
λαμβνω (내가 취한다) |
λαβον (내가 취했다) |
λαβ |
labyrinth |
|
πσχω (내가 고통을 당한다) |
παθον (내가 고통을 당했다) |
παθ |
pathetic |
|
φεγω (내가 도망친다) |
φυγον (내가 도망쳤다) |
φυγ |
fugi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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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γινσκω 의 어간은 γνο 이지만 (참조. Gnostic), 그것은 보통 γνω 로 길어진다. 이것의 제 2 부정과거는 γνων, γνως, γνω, γνωμεν, γνωτε, γνωσαν 이다.
ⅱ. εδον (“내가 보았다”)은 단축동사인 ρω 의 제 2 부정과거이다. 단축동사들은 제 19 과에서 배우겠지만, εδον 과는 지금부터 친숙해져야 한다. 신약성경에서 εδον 은 빈번하게 제 1 부정과거 어미들을 가지지만, 이 책에서는 시종일관 제 2 부정과거로 취급된다. εδον 의 어간은 Ϝιδ 이다. (이 Ϝ 또는 디감마 digamma 는 “w” 또는 “v”로 발음되었던 쓰이지 않는 헬라어 문자이다). 이 어간은 video 에서처럼 “보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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