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수백만명을 죽인 이차대전 인류의 과오. 전쟁.
1. 소련군 포로가 독일군에게 대량 학살당한 것은 사실
역사학계에서는 독일의 소련 침공인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군이 소련군 포로를 일반적인 전쟁포로가 아니라 "절멸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평가합니다.
현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570만 명의 소련군이 독일군 포로가 됨. 그중 약 330만 명이 사망. 사망률 약 57~58%. 이는 서부전선의 영국군과 미군 포로 사망률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2. "자신의 무덤을 파고 총살당했다"는 장면
이 부분은 실제로 매우 많이 발생한 유형의 학살 방식입니다.
독일군, 특히 SS, 아인자츠그루펜은 유대인, 정치장교, 포로 등을 집단 총살할 때 구덩이를 파게 하고 구덩이 가장자리에 세운 뒤 총살하고 구덩이에 매장하는 방식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3. "소련군도 이후 독일군 포로에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했다"
전후 소련에 잡힌 독일군 포로는 약 300만 명 규모였고, 강제노동, 열악한 수용소 생활, 높은 사망률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소련군 포로 정책은 "의도적 절멸 정책"에 가까웠습니다.
반면 소련은 "가혹한 수용과 강제노동"이 중심이었고, 독일군 포로 전체를 조직적으로 절멸하려는 정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두 사례를 동일선상에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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