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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과오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의 과오

작성자생명관리 경호실장|작성시간26.06.05|조회수8 목록 댓글 1

과오 지도자들의 과오

전쟁은 지도자가 시작하지만 죽는 것은 청년들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미국 군인 약 40만 5천 명 사망
한국전쟁: 약 3만 6천~3만 7천 명 사망
베트남전: 약 5만 8천 명 사망
이라크전: 약 4,500명 이상 사망
아프가니스탄전: 약 2,400명 이상 사망

그런데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가 죽었는가다
전쟁터에 가는 사람들은 대 18~30세 청년 농촌 출신 노동자 계층 중산층 이하 가정인 경우가 많다
반면 전쟁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대통령 장관 장군 정치 엘리트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국 사회에서도 베트남전 이후에는 부자들의 전쟁, 가난한 자들의 죽음이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미국도 전쟁을 겪으면서 점점 변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나라를 위해 싸운다”는 명분이 강했지만, 베트남전 이후에는 “왜 우리가 저기 가서 죽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미국 사회 전체에 퍼졌다

10만명의 조선 동학군도 대부분 10대 후반~30대 청년들이었습니다.보국안민을 외치며 싸웠지만,수많은 평범한 농민과 청년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 청년들이 노르망디 해변, 인천상륙작전, 케산 전투, 팔루자, 칸다하르에서 죽은 것과 조선의 청년들이 황토현, 장성, 우금치에서 죽은 것은 시대와 장소는 달라도 인간사의 한 반복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문명을 연구하면서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지만,
진짜 역사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다”는 말을 남겪다
차이는 있다

동학은 민중이 스스로 일어선 운동에 가깝고, 베트남전기의 미국은 국가가 법으로 청년을 강제로 불러낸 체제에 더 가까웠다

https://youtu.be/6_i1-Tkq-Qg?si=r6uIvWEyYYJe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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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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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맑은아침 | 작성시간 26.06.06 동학은 조금 달리 해석하는 이 들도 있지만, 역시 민란의 한 형태..
    민란이 일어 났다는 것은 특히 이런 대규모의 민란은 그 당시 정부에 엄청난 실책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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