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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 관련 예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던 대장암 Y 의 결과

작성자맑은아침|작성시간26.06.14|조회수16 목록 댓글 0

62세 의 남자.

S지결장암 - 약 1기.

 

수술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적기에 있었지만

그는 오랜 신용 불량자 생활을 끝내자,

힘있는 동기의 도움으로 취직하고

하루 수키로씩 걷는 직업으로,

 

도중에 수술을 받게되면 그 직장에서 쫏겨 날까봐, 

수술 받을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그에게 자연 요법을 알려 주고 

1. 육식을 피할 것,

2. 술 담배 끊을 것,

3. 커피 관장.

4. 붕어운동을 위시한 니시운동을 알려주고,

5. 해독쥬스를 만들어 1일 2회 복용할 것.

부족하나마 이정도는 하면서 경과를 봅시다 라고 할 것

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그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1. 하루에 막걸리 두병을 꾸준히 마셨으며,

2. 아침에 계란을 삶아 4개씩 먹었으며,

3. 육식을 피하지도 않았다. 직장에서 함께 먹는 식사 자리에서 혼자 무얼 빼고 그럴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을 때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대장암은 더욱 진전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연인으로 살다 가겠노라고 호방하게 큰 소리를 칠 따름 이었다.

 

그리고  연락이 끊겼다가, 지인들에게 그의 소식을 문의 해본 결과,

직장 출근을 며칠 째 하지 않아 그의 숙소로 가보니 사망한 체로 발견되었고,

부검해 보니 사망원인은 암의 전신 전이 였다

그 시기는 처음 나에게 걸음한 이후로 약 4년 째에  되는 해였다.

신기한 것은 죽을 때까지 통증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자기의 생활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고,

자기의 기분이나 자기의 의지 만으로 노력하지 않을 때

 

암은 전혀,

그를 돌봐 주지 않고

마치 저승사자처럼 자기들의 약속을 지킨다.

모두 죽는 것이다. 어김 없이..

 

대장암 조기에서 약 4년 간 생존 했을 뿐이다.

 

* 내가 본 바로 백두산에서 도통한 도사의 기 치료,

  영 빨 받는 목사의 안수 기도,

  승려들의 천도제,

  부처님께 올리는 보시,

  또 기도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의 신앙, 

  나의 바램 나의 열망, 나의 믿음도 모두 소용 없다.

 

기분은 좋을 지 몰라도 암치료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하나같이 때가되면 약속한 듯이 그들을 데리고 가 버린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든지 해야만 한다.

거기에는 타협이 없다.

 

내가 보기에는,

치료적인 행위를 지속하는데  다소간 이기적이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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