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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수리사례

"USB 허브 포트 전원 불안정" 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는 경우

작성자피씨리페어|작성시간08.10.27|조회수2,743 목록 댓글 1

외관상 이상이 있는 컨덴서를 모두 교체(12개)하여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USB 장치를 전면 USB 포트에 삽입하면 "USB 허브 포트 전원 불안정" 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 불안정하게 동작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한번 해보니 정상 작동하여 올립니다.

 

<증상>

 

후면 USB포트에 USB장치를 삽입하면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전면 USB 포트에 USB장치를 삽입하면 "USB 허브 포트 전원 불안정"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며 USB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가끔 동작을 하기도 하나 사용중 컴퓨터의 다운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

 

USB 장치는 메인보드에서 5V 전원을 인가받습니다. 물론 외부 전원공급장치가 있는 USB 허브를 사용하면 더욱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통상 전면 USB의 경우에는 메인보드에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따라서 원인을 추정해보면 메인보드의 USB 확장 포트 근처의 컨덴서가 수명이 다해 필요한 전류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메인보드의 USB 확장포트의 라인을 잘 따라가보면 근처에 관계된 컨덴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통상 컨덴서가 불량일 경우 위 또는 아래로 솟아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용량이 적은 컨덴서의 경우에는 외관상 이상이 없더라도 수명이 다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결방법>

 

해결방법은 두세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USB 확장포트와 연결되어 있는 컨덴서를 교환해줍니다. 물론 컴퓨터를 분해하여 메인보드를 납땜해야하므로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에는 불가능한 방법입니다. 메인보드 전문 수리업체에 의뢰를 해야합니다.

 

2. 후면 USB 포트에 USB 허브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전원장치가 있는 USB 허브를 사용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방법이 될것입니다.

 

3. PCI 방식의 USB 확장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번의 방법 보다는 2번이 더욱 효과적이겠습니다. ㅠㅠ

 

 

<참고>

 

1. USB 확장포트의 컨덴서가 수명이 다했다면 메인보드 전원부, PCI 슬롯 근처의 컨덴서도 수명을 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왕메인보드를 수리하기로 했다면 이부분도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 가끔 전면 USB 포트에 SUB 장치를 삽입하면 컴퓨터가 다운되어 마우스, 키보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커넥터를 잘못 연결하여 발생합니다.

VCC     -       +      G

  *        *       *       *       *

  *        *       *       *

VCC     -       +       G

 

위와같이 핀을 연결하는데 케이스 USB  커넥터를 보면

VCC     -        +                   G

 *        *         *         *         *

 *        *         *         *

VCC    -         +          G

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닛빠로 G부분을 잘라 위의 그림처럼 연결하면 다운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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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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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당 | 작성시간 08.11.12 좋은글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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