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여러분,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화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하늘을 올려다 보게 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제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큰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큰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주님의 종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에스겔이 설명했던 것처럼 저는 큰 독수리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을 큰 독수리라고 불렀습니다. 큰 독수리가 하늘로부터 지구 위 태양이 있는 곳까지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날개를 가지고 미끄러지 듯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날개를 완전히 펴고 글라이딩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라이딩하여 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계속 올라가서 마침내 사라졌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매우 중대한 방문입니다. 창세기 14장 17절 이하입니다.
14:17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제가 여러분에게 설명했던 하나님의 방문은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의 방문이었습니다. 큰 독수리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 엘리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자신을 저에게 보여주셨던 첫 번째 환상에서 주님께서 거의 우주 넘어의 공간인 매우 높은 곳에서 글라이딩하셨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친 것을 확인하신 후 주님께서 매우 높은 곳에서 글라이딩하셨습니다. 날개를 활짝 폈는데 하나님의 영광이 날개의 윗쪽과 이랫쪽을 덮고 있었습니다. 날개 윗쪽과 아랫쪽 양쪽이 영광으로 덮여 있었고 저와 눈이 마주친 것을 확인하신 후 글라이딩 하셨고 그 높은 곳에서 사라지셨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이셨습니다.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 분은 여호와 엘리욘 자신이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방금 일어난 일은 매우 중대한 하나님의 방문입니다. 지난 3일 동안 있었던 하나님의 방문의 순서는 매우 놀라웠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계속해서 순서대로 일어난 일입니다. 이틀 전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방문도 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문을 보여주시며 “네가 내 앞에서 이 문을 통해 먼저 와서 열방을 준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준비하고 있었고… 역 카운트 다운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의미는, 주님께서 저를 예수님의 탄생 전으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메시아께서 오른쪽에서 오셔서 왼쪽으로 가실 때, 이렇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역 카운트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서로 와서 한 지점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신부를 준비하는 일이 메시아의 오심과 만났을 때 영광의 번쩍임이 있었습니다. 휴거가 일어나 교회가 데려감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화의 내용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복되신 여러분, 이 대화가 있었는데, 매우 중대한 것입니다. 어제의 대화 내용을 전반부를 여러분에게 공개하지 않고 일부만 언급했었습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유일한 사역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하는 일의 중대성과 존귀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외에 말씀하신 것들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여호와 엘리욘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직접 방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엘리욘의 방문입니다. 그 분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새 피조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 분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 구속의 언약을 시작하신 분으로서 인간을 구속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오늘 메가 방문으로 종에게 오셨습니다. 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큰 독수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오신 후 야훼의 두 큰 선지자와 눈이 마주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펼친 채 미끄러지 듯 내려왔습니다. 큰 독수리는 새처럼 날갯짓을 하지 않고 글라이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글라이딩하여 위로, 영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에 관하여 어느 정도까지 공개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시편 47편 2절입니다.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바로 이 분이 종을 방문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온 땅의 가장 위대하신 왕이십니다. 하멜렉, 왕께서 오신 것입니다. 시편 91편 1절입니다.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이 분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독수리의 날개 아래 언약백성을 애굽의 고센으로부터 약속의 땅으로 옮기셨습니다. 이제 교회를 독수리의 날개 아래 천국의 안전, 영광의 약속으로 옮기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누가복음 1장… 방금 일어난 하나님과 두 종 사이의 방문의 목표는 바로 여러분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마다 주시는 메시지는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목적은 교회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2절입니다.
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이것은 메시아의 오심의 선포였습니다. 이런 말씀으로 지구 온 땅과 온 우주와 심지어 천국에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말씀이 선포된 것입니다. 메시아께서는 큰 자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진 것이라고 선포되었습니다.
방금 제가 뵌 분은, 오셔서 저와 눈을 마주치신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신 여호와 엘리욘이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