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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성취

[중요 예언] 하나님 아버지께서 선지자 종의 옆을 지나가셨습니다

작성자Arthur|작성시간23.12.25|조회수246 목록 댓글 4

복되신 여러분, 어제는 정말로 엄청난 날이었습니다. 지금은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12월 23일 저녁 10시 37분입니다. 어제는 기념비적인 날이었습니다. 전능하시고 두려우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고대의 구름으로 방문하신 것을 기념하는 지구에서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 구름은 시내산에 내려오셨던 구름으로 이스라엘 자녀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어제 모든 마을과 도시에서 큰 배너를 들고 행진하며 야훼의 방문을 기념했습니다. 인도 집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조지 차카 대감독이 지휘했습니다. 모든 마을에서 축하하고 행진했습니다. 

어제 그 특별한 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종을 방문하셨습니다.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어제의 방문이 있었을 때 저는 이곳 의자에 앉아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10시 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었을 때 주님께서 지나가셨습니다. 그 분의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영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로운 옷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와 약간 가까운 곳에 계셨습니다. 지나가셨는데, 매우 영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앉아 있던 곳을 지나가신 후 곧 사라지셨습니다. 수퍼 영광의 옷이었고 크게 빛났습니다. 

지난번 2003년 방문하셨을 때 주님께서는 저에게 성전의 일부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떻게 성전이 건축되어야 하는 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왕국의 성전이었습니다. 성전의 각 부분이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보여주셨습니다. 32일밤을 연속으로 방문하셨습니다. 매일 밤 오셔서 전 날에 이어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하루는 환상 중에 주님께 "저와 함께 걸으시는 분을 뵈도 될까요?"라고 문의했습니다. 그 분은 성전을 보여주실 때 저의 오른쪽에서 걷고 계셨습니다. 저를 안내하시면서 성전의 각 부분을 보여주신 분을 보여달라고 요청드린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찬양을 할 것이며..." 각 부분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하셨습니다. 그 날 주님께서는 저 보다 약간 앞쪽으로 나오셨고 주님의 옷에서는 엄청난 영광의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다시 뒷쪽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성전의 건축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어제 역시 매우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의 구름으로 오셨는데, 제가 잠이 들었을 때 주님께서 저를 지나가셨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방문하실 것을 알았습니다. 엄청난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시간이 끝났고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우리는 매우 엄청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제 예언의 말씀이 이스라엘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흔들고 있고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의 시선이 곧 이스라엘에 놓일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70번째 이레가 시작될 것입니다. 70번째 이레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이 임하는 때입니다. 곧 70번째 이레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전에 교회는 휴거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감을 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전례없이 중요한 순간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잘 준비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야훼, 나의 친구이신 여호와의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26일(화) 강력한 축하와 위임 이벤트를 열 것입니다. 그 때 성경과 노트를 가지고 오십시오. 첫 세션은 주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의 떡으로 천국 그 자체입니다. 26일 오전은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입니다. 그 다음에는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있을 것입니다. 각 비숍은 개인적으로 아는 한 사람을 데리고 오십시오. 약 1,2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라디오와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영상으로도 전세계에 전해질 것입니다. 

어제는 독특하며 비범한 날이었습니다. 웅장하고 장엄한 하나님의 방문이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제 곁을 지나가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기 전 옛적부터 항상계신 이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어제처럼 저를 지나가는 모습의 방문... 수퍼 영광의 옷 그리고 영광의 광채...  이렇게 저로부터 약 0.5~1미터 가까이 지나가신 후 사라지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미스테리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뉴스를 보면, 분명히 왕께서 오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올 때 이런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70번째 이레 즉,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기 위해서 먼저 이스라엘의 재건국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이 다이에스포라 후 1948년 재건국되었습니다. 환난과 대환란으로 나뉘는 70번째 이레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 이스라엘이 평화를 간절히 요구하는 상황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중재자로 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다니엘의 70번째 이레가 시작되기 위해서 필요한 또 다른 조건은 예루살렘에 성전이 건축되는 것입니다. 지금 뉴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이스라엘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결국은 이스라엘이 자체적으로 성전을 갖는 것입니다. 지금 성전이 있었던 곳에는 이슬람 사원이 서 있습니다.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이스라엘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거기서 구약의 제사를 드릴 것입니다. 구약 제사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환난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고 그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와서 후 3년 반 동안 번제물을 바치는 제사를 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조건이 충족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건국되었고 평화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적그리스도가 와서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평화를 중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이벤트는 이스라엘을 위한 환난성전의 건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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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 정혜 | 작성시간 23.12.25 아멘
  • 작성자김미화 | 작성시간 23.12.25 아멘
  • 작성자시온 예루살렘 의 아들 | 작성시간 23.12.25 아멘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작성자박온유 | 작성시간 23.12.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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