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꼭 알아야 할 정보 |
|
- 물을 갈아줍니다. 여과기 없을경우 3일에 1번 정도 갈아주시고, 깨끗하지않다고 생각되시면 하루 나 이틀에 한번정도 갈아주면 좋습니다. |
|
|
|
2. 거북이 집 |
|
수조에는 플라스틱용과 유리용이 있는데 거북이를 오래 기를 목적이고 사랑하시는 분은 유리용(한자반 이상)으로 적극 권장합니다. 물론 유리어항이 무겁고 약간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겠지만 청명함을 유지시키고, 수조안이 깨끗이 보인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
|
3. 거북이 먹이 |
|
보통 처음 기르시게 되면 인공사료만을 먹이게 되는데 이러면 영양섭취를 충분히 할수 없을뿐더러 나중엔 거북이들이 싫증을 내게 됩니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멸치나 오징어뼈, 그리고 채소,과일류(당근,바나나,토마토,상추 등등)를 번갈아가며 가끔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가지를 줘봐서 잘먹는 걸로 주세요. 그리고 모든 먹이들은 먹기쉽게 잘게 썰어 주세요. |
|
|
|
4. 거북이 선택 |
|
먼저 거북이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 활발한 거북을 선택합니다. |
|
|
|
5. 거북이 암수구별 |
|
새끼거북은 그 특징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몇 달 자라게되면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
|
|
|
6. 거북이 질병 |
|
비타민 A결핍증 |
애완동물중 가장 속편히 기를 수 있는 동물중 하나가 거북이다.
충분한 먹이와 여과기설치 히터설치 물갈이만 해주고, 햇빛잘드는 곳에 놓아두면 알아서 잘 자란다.
과도한 핸들링과 관심은 거북에게 스트레스다
다만, 기르다보면 배설물이 많은 동물이라 수질관리가 안될시 물에서 비린내가 많이 나고, 수질에 조금만 신경을 쓰지않아도 피부병에 걸릴 확률이높다. 처음 생각보다 많이 커져 징그럽기때문에 1-2년만에 포기하고 방생하거나, 누구 줘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이 방생이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애완거북은 열대,아열대산이기때문에 대부분 얼어죽거나, 굶어죽을것이다. 함부로 막 방생하지 않았다면 붉은귀거북이 환경파괴범이 되진 않았을것이다. 기르기전에 잘생각해보고 시작하는게 좋은게 거북이 기르기인것 같다.
또, 거북은 기르는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겟지만 다른 애완동물보다 재미가 별로 없다. 강아지처럼 아양을떨거나 주인을알아보고 달려나오거나, 사람과 산책이나 여가생활등을 가까이 하지는 못하고, 그저 수조속에서 헤엄만 칠뿐이고, 얼굴을 익히고 좀 친해져야 손으로 주는 먹이만 덥석덥석 받아먹는 것 뿐이다. 허기사 얼마나 따분한 동물이면 이렇게 먹는 모습이 거북키우기의 백미라 하더라...
시작전에 생각해볼일.
-물에서 냄새가 많이나 실내에서는 부적합할경우가있고, 베란다등에서 키워야 하는경우가 많다.
-겨울에 히터등으로 수온을 맞춰줘야하고, 수질유지에 신경을많이써야한다(여과기가없을경우 물을자주갈아주어야한다)
-하루 최소 한번은 잊지말고 먹이를 주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한달에 한두번은 수조의 이끼등 청소를 박박해줘야 하는데, 이게 크기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도 걸린다. 즐겁지 않으면 절대 못할일이다...ㅜㅜ이것참 중노동이라 하던데
어떤분은 이런말씀을 하시더라..." 물생활에서 가장중요한건 인내심이죠"
거북이를 키우면 좋은점.
-아이들 정서에 좋다. 생물을 가까이 하는건 뭐든 좋다.
-물관리를 잘해 실내에서 키우면, 습도조정도 잘되고 좋다.
-느릿느릿한 거북의 매력이 좋다.
-먹이를 잘먹는 모습이 좋다.
-잔병치레가 잘 없고, 햇빛,물,먹이만 크게 지장없으면 잘 자라서 크는 모습이 보인다.
-장수동물이라 오래도록 곁에 있는다. 100년씩 사는건 아니지만...
-마냥 사랑스럽다 ( 무언가 내곁에서 내게 의지해서 살아간다는것이..)
준비되면 준비물을 보자.
당연히 민물 거북을 전제로 간단한 준비물을 살펴보자.
1.수조
거북은 새끼를 사오면 등껍질 지름이 보통 5cm내외이다.
해서 대접만한 프라스틱통에다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수조는 처음부터라도 크면 클수록 좋다.
거북은 크는 속도도 빠르고, 배설물도 많아서 물의 양이 많은 수조가 좋을뿐아니라, 수조가 처음부터 작으면 자라는 속도도 떨어진다. 또, 활동량도 적어져 변비,질병의 위험도 있다.
처음에는 각각 한자정도의 크기가 좋으나 한자반~두자정도면 2-3년은 너끈히 키울수 있을것이다.
예외인 거북도 가끔있다...스넵퍼의경우 훨씬크게자란다
2.히터
대부분의 거북은 열대,아열대산이라 최소한 섭씨 20~28도를 유지해줘야 한다.
한자크기 수조면 60~70와트정도면 충분할것임.
3.인공섬만들기
보통 자갈이나 돌을 쌓아 인공섬을 만들어 물속에서 나와 쉴 휴식공간이 꼭필요하다.
해가 비치면 육지로 올라와 팔다리를 쩍 벌리고 일광욕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이 다가가면 보통 물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지만...적응기를 거치면 사람이다가오면
힐끗~처다보고 다시 자기할일을한다.. 인공섬의종류에는 크게 코르크아일랜드.루바.터틀닥등이있는데
루바는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편이여서 추천할만하다
4.여과기
거북은 똥을 엄청시리 싼다. 보통 먹이를 먹자마자 싸는 편이라, 수질관리에 신경을쓴다면 작은 대야에 거북을 옮겨닮고 먹이를 준후, 배설을 하면 수조로 옮겨놓는다. 여과기없이 키우는분들도 간혹있으시지만 물을 자주갈아주면 거북에게 스트레스다.
파충류이기때문에 허물도 많이 나오고 수정과 같은 물색을 바란다면 성능이 꽤나좋은 여과기가 필요하다
햇빛과 가까이 하다보면 수조에 푸른 이끼도 엄청시리 끼고...
최대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타생물이나(청소용물고기.새우) 여과기를 사용하는데, 거북수조의 물높이상 측면여과기를 눕혀서 사용하는게 가장 편한것 같다. 물론 청소는 걸이식이나 상면이 편하지만,설치는 측면만한게 없기때문에...성능은 외부여과기가 가장좋은것같지만
자작여과기의 경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것들이 많다 자기수조와 거북의크기 배설량에 맞는여과기가 역시 제격인거같다
여과기는 바닥에 눕힌후, 인공섬용 자갈,돌을 그위에 덮어 안보이게 가리면 인테리어적으로도 손실이 없어 좋다.물론 이렇게 하면 전체청소시 돌을 전부 갈아 엎어야 하지만, 전체청소를 하려면 어쨋든 수조내용물은 다꺼내야 하는건 매한가지다.
5.먹이
보통 배합건조사료를 먹이는데, 하루 3-5번 다먹을수있을만큼주는것이 원칙이지만, 하루 한두번만 정해진 시간에 줘도 자라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또 품종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
또, 배합사료만으로는 단조로운 영양공급이 있을수 있으므로, 가끔은 품종에 따라 마른새우,멸치,햄,빵등을 줘도 무방하다. 다만, 배설물이 설사처럼 묽게되는경우는 해당먹이 공급을 왠만하면 피하고, 별식을 계속주면 사료를 잘 안먹는 경우도 있으므로, 별식은 그저 별식으로만 공급한다.
6. UVB와 스팟(여기에대해서는 자세히모르지만..적어볼게요ㅜㅜ)
UVB는 날씨가 춥거나 해가뜨지 않는경우. 그리고 주기적으로 꾸준한 일광욕이필요할경우
인공적으로 자외선을 만들어 거북에게 일광욕을 시켜주기위해 필요한장치다
일광욕이 부족할경우 거북은 갑연화증이나 다른 질병에 걸릴 확률이높아진다
파충류는 스스로 체온조절을 하지못하므로 히터와함께 꼭 필요하다.
그리고 글쓴이처럼 번질번질~하고 멋드러지는 거북이의 등갑에 홀딱반하신분들은
꼭 같추어야 하는 장치다. 오래사용할경우 효과가 떨어지므로 1년에 한번정도 수명이다될때쯤
전구를 갈아주는것이좋다. 가격은 성능과 제조국가에 따라 전차만별이다
스팟은 일광욕의 효과를 보지못한다
육지와 수조내부의 온도를 높혀주는데 사용한다.
이정도만 준비하면 거북키우기는 시작된다.
뭐 사실 더 필요한것도 없다.
간단 수조 세팅방법
거북은 크게 물속에서만 살고, 거의 밖에 안나오는 수생거북, 물속에서 먹고생활하다가 밖에서 몸도 자주 말리는 반수생, 육지에서 바싹 말라서 생활하는 육지거북으로 세가지로 구분한다.
가장 많이 키우는 것은 보통 반수생이며, 돼지코거북같은 수생거북도 많이 키우기도 한다. 육지거북은 만화처럼 등껍질이 불룩 솟은게 모습은 이쁘나, 고가격대 (보통 40만원 내외)인데다 키우는데는 반수생이 가장 쉬워서 처음도전하시는분들은 반수생을 추천한다.
반수생거북의 키우기에 대해.
우리가 흔히 보는 붉은귀거북(예전에는 청거북이라 불리었으나 지금은 판매금지품목), LEAF거북등이 반수생거북이다. 반수생거북은 먹이도 대부분 물속에서만 먹고, 물속에있을때 안정감을 갖기때문에 충분한 물의 양과 면적이 필수적이다.
물의 깊이는 가장 깊은 곳은 거북이 물에 떠 있어도 발이 닿지 않을만큼 깊은것이 좋고, 기어올라올수 있도록 경사진 육지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물의 면적이 넓고 깊어야 헤엄을 충분히 치고, 운동부족등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변비같은것도 잘 걸리지 않고, 말그대로 잘먹고 잘싸는 건강한 거북으로 키울 수 있다.
처음에 사온 새끼거북은 보통 등껍질 지름이 5cm내외이므로, 물 깊이는 약 10-15cm정도가 되도록하고, 큼직한 자갈을 몇개 쌓아 쉽게 올라올수 있는 육지를 만들어 준다. 육지윗면은 되도록 평평하고 수평이 되어야 햇빛이 비추면 육지로 올라와 팔다리를 쭉펴고 일광욕하기가 쉽다. 주의할점은 자갈은 주먹만큼 또는 그 이상 큰놈이 좋고, 너무 작은 돌맹이를 쓸경우 사이사이에 배설물이 가득차고, 돌맹이마다 이끼가 끼어 청소가 쉽지 않다. 또, 거북이 자라게 되면 먹성좋은 놈은 돌맹이를 삼켜서 장관폐색으로 수술을 하지 않을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물갈이와 청소에 자신이 없다면 먼저 언급했듯이 여과기를 설치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북은 배설물의 양이 많은 편이므로, 여과기도 측면여과기로 처음부터 대용량 (길이 30cm내외)을 사는것도 한 방법이다.
대용량을 구매했는데 만약 물살이 쌔서 해츨링이 물살에 휘말리거나 밀려난다면 레인바나 샤워봉을 설치해주는것도 방법이다.
수조에 적당한 육지와 여과기, 물을 채웠으면 수조세팅은 끝이다.
다만 수온조정이 필요한데, 20도 아래로 수온이 내려가면 거북의 활동이 급격히 떨어지고, 먹이도 잘 먹지 않고, 성장이 둔화되고, 감기도 걸리기 쉬우므로 애초에 겨울등에 대비해 히터도 같이 세팅하자.
다 되었으면 거북을 투입한다. 왠만한 거북은 허파호흡이므로 수도물의 염소등에 크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원칙은 하루정도 담아둔물을 사용하거나 거북이용 물갈이약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바로사용할경우 등갑탈색증이올수도 있다.
거북은 먹성이 좋아 품종에 따라 미꾸라지나 올챙이에 환장하다 시피하는 경우도 많다. (구할수만 있다면 가끔영양식으로 줘도 좋다)
때문에 수초같은것을 넣어도 왠만하면 다 뜯어먹어버려 보통 거북수조는 돌만 덩그러니 있는 좀 썰렁한 경우가 많은데, 보기는 그럴지 몰라도 청소가 편할뿐만아니라 수영할공간이 넓어서 거북도 좋아한다
사람보기 좋으라고 이것저것 많이 넣어놓으면 수조공간이 좁아지거나 거북이 불편해할수도 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거공카페 회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셧다
"거북이 수조는 심플할수록 여러면에서 좋은것같아요!!"
이제 하루 한번두정도 일정량이 먹이만 잘 주고, 수온과 햇빛만 잘 받쳐주면 거북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
잘 자라는건 좋은일이나 품종에 따라 성체의 등껍질지름이 60cm까지 자라는 거북도 있으므로, 처음 고를때 신중하자.
거북이 키우기 - 청소와 목욕
보통 수조에서 키우면서 매일 먹이를 주면 반드시 그와 비슷한 양을 배설물로 내어놓는데다, 적당한 햇빛을 위해 볕잘드는 곳에 수조를 놓고 키우면 물은 금방 풍부한 영양분과 빛으로 인해 푸른 이끼가 돌과 거북등껍질, 수조 벽면에 자라기 시작한다.
이끼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부지런히 물갈이를 하면 좀 줄어들긴하지만, 먹이공급용 수조를 따로 두지 않는한 일이주일만에 왠만한 여과기도 역부족이되어 이끼는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물갈이겸 청소를 해주자.
돌은 꺼내 박박 수세미나 솔로 닦아 낸다.
수조는 흠집방지를 위해 부드러운 천이나 고무헤라 같은것으로 닦아 낸다.
거북이 수조에는 물잡이나 리사클이 거의 없으므로 여과기의 여과 스폰지도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한다. 아마 어마어마한 양의 오물이 나올것이다.
전부 세척한뒤 수조를 재 세팅하고 맑은 물을 채운다.
마지막으로 꺼내 놓았던 거북이는 못쓰는 부드러운 칫솔이나 솔을 하나 구비해놓아, 등껍질과 발바닥, 배를 살살~잘 닦아 준다. 주의점은 등껍질무늬사이 틈이 벌어질 정도로 세게 닦거나, 얼굴, 다리와 팔의 등껍질과 경계부분등 연약한 부분은 닦지 말거나 주의해서 닦자.
거북이를 수조에 투입한다.^^
아참, 겨울이면 수조온도를 25-28도를 맞춘후 거북이를 넣는다. 아니면 감기에 걸릴 확율이 높다.
거북이 키우기 - 어디에서 키울것인가? 실내/실외
수조라는게 한번 세팅해놓으면 작지않은 이상 왠간해서는 움직이기가 힘들다.
거북이를 키울때도 1-2년 뒤의 자란 크기를 생각하면 최소한 한자반~두자이상의 크기가 적당할것으로 생각되는데, 수조의 크기뿐 아니라, 실내실외 어디서 키울지도 먼저 판단해놓고, 장소물색이 끝난뒤 장소에 맞는 크기와 모양의 수조를 고르도록한다.
거실같은 실내에서 키우면 작은 연못이 거실에 들어온것 같아서 보기도 좋을뿐아니라, 겨울철 습도유지의 기능도 있기때문에 잇점이 많다. 다만, 동물이 살고 있는 수조는 어느정도 비린내가 나는데다 거북은 배설물이 많은 편이라 (하루 새끼 손톱한마디정도...15cm크기 거북의 경우) 물은 며칠사이에 탁해지고, 비린내가 좀 나는 편이라, 강력한 여과시스템과 부지런한 물갈이가 뒷받침되지않으면 실내에서는 키우기가 쉽지 않다. 또, 실내에서는 자외선이 부족하기때문에 자외선등을 설치해주어야 한다. 다만, 실내가 어느정도 따뜻하면 히터가 필요없는 장점도 있겠다.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어느 수조든지 물갈이때 대야를 들고 왔다갔다 하지 않으려면 상하수도와 적당한 거리에 있어야 연장호스를 통해 보다 편리한 물갈이를 할 수 있을것이다.
실외에서 키운다면 내부분 베란다같은 반실내나 마당같은 야외가 될것이다.
베란다에서는 상하수도가 있고, 적당한 햇빛이 있어 중소형 수조놓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다만, 햇빛은 이끼의 주범...며칠만 키우면 수조가 퍼래지고,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자외선이 차단되어 파충류에게는 별 도움이 못되기도 하므로, 가끔 창문을 열어 순수한 햇빛을 쐬게 해주어야하고, 이끼방지를 위해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물속에서만 먹이를 먹는 반수생,수생들에게는 조그마한 먹이공급용 수조나 그릇을 옆에 두고, 먹이공급과 배설을 담당하도록 하면 물관리가 좀 편해지기는 한다. 그래도 통상의 배란다라면 상하수도가 있어서 정말 편한 장소라 생각된다.
겨울철에는 실외는 수온이 떨어지기때문에 가을부터 봄철까지는 히터와 충분한 광량으로 열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아열대/열대산 거북은 한국의 겨울은 다소 무리가 가기때문에 한겨울에 마당등에 방치하는 일은 피하는게 좋겠다. 이런 겨울이 있기때문에 한국같은 온대지방에는 3m짜리 도마뱀이 안사는지도모르겠다. 클만하면 얼어죽든지, 추워서 클 시간이 없을테니까...
거북이 키우기 - 파충류의 필수요소 UV
거북이는 파충류이다.
파충류는 변온동물로 체온이 주변환경에 의해 좌우되고, 일정치가 않다.
때문에 낮에 햇빛이 비출때면 육지로 나와 몸을 말리고 일광욕을 해 열을 흡수하고, 체외 살균도 동시에 한다. 거북이에게 육지는 휴식이외에 이러한 자외선흡수를 할 공간으로도 필요하다.
자외선은 잘 알고 있듯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햇빛에 포함된 광선으로 살균효과가 있고, 거북등 파충류에게는 피부에서 비타민 D의 생성을 도와 칼슘흡수, 견갑 생성에 도움을 준다.
다만 명심할것은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하면 약 70-80%가 감소해버리기때문에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자외선에 대해서는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가장 좋은 조건은 따뜻한 날 실외에서 기르거나, 베란다창가에 내놓고, 낮에 창문을 열어 햇빛을 쐬게하는것인데, 시간 맞춰 창문을 여닫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애완용품가게,수족관에는 파충류용 UV발생 전구와 스탠드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수조에 매달아 적정시간 쐬게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쯤되면 대접에 큰 동전만한 거북이 한마리 담구어 두면 저절로 큰다는 편리한 생각은 없어질것 같다. 뭐든 애착을 갖고 키우지 않으면 자라나기 힘들기 때문에...
또 하나 명심할것이 파충류의 몸 표면에는 살모넬라라는 식중독 유발균이 서식하는 경우가 있어, 맨손으로 거북이를 만졌을 경우 반드시 바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하자. 쓸데없는 객기부리다 설사하지말고...
몇가지 퍼온글도있고 ^^
제가 작성한 글들도 있습니다.
이정도만 아셔도 키우시는데는 지장이 없을 듯 하여..ㅎㅎ
부족하지만 제가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카페가입한지도 1주일이안된것같습니다만
여러회원분들의 친절한 배려와 상냥한 가르침에
하나하나 배워나가고있는
예비 거북이엄마입니다. ㅎ
아직 입양은 하지않앗어요.. 제대로 다 장비를같추고
제가 열심히 돌보아줄수있을때 데리고오려구요
그때까진 열심히 공부하고있을렵니다 ^^ 이번엔 우리아가들데려오면
예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키워줄거랍니다.
저처럼 거북이에 처음 관심을 가지시는분들
모두모두 예쁘게 잘키우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