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사태는 선거의 공정성을 파괴한 것이다.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이 사태를 어떻게 귀결짓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다.
이재명은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라며, “큰 유감”이라고 했다.
그래놓고 경찰을 투입해서 시민들을 끌어내고 투표함을 강제로 반출시켰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
개표를 중지시켰어야 했다.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했다.
아무 것도 막지 못한 현실이 죄송하고 부끄럽다.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재명도 “문제 발생 요인을 명확히 밝히고 명확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다.
민주당 역시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조속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검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노태악 위원장, 사무총장, 선관위원 전원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이를 거부할 경우 우리 당은 즉각 탄핵을 추진할 것이다.
선관위 개혁은 스스로의 손에 맡길 수준을 넘어섰다.
국회 차원의 ‘선관위 개혁 특위’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민주당이 진상 조사와 선관위 개혁을 방해한다면,
스스로 선관위의 공범임을 자백하는 일이 될 것이다.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과 민주당을 불사를 것이다.
ㅡ장동혁대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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