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울경찰청장, 청년에 '패가망신' 겁박…李 귀국 선물 준비하나">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잠실 시위대 수사 방침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과 이재명 대통령을 동시에 비판했다.
- 15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이 '엄중 수사'를 지시하자 경찰이 즉각 나섰다"고 말했다.
- 이어 "서울경찰청장이 시민들과 청년들을 향해 '패가망신'시킨다고 겁박했다. '옆에서 동조해도 불법 행위'라고 아예 대놓고 공갈에 나섰다"고 적었다.
- 그러면서 "이재명이 시킨 그대로"라며 "귀국 선물이라도 준비하려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 아울러 "겁을 주면 청년들이 두려워서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라며 "오히려 분노한 청년들이 더 밀려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 또 서울경찰청장을 향해 "이재명에게 공로 인정받아서 칭찬이라도 받고 싶은 건가?"라며 "정청래 말대로 '정권은 짧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 끝으로 "대통령부터 일선 경찰청장까지 '패가망신' 참 좋아한다"며 "진짜로 '패가망신' 당할 사람들이 누군지, 국민은 알고 있다"고 적었다.
📸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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