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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의원

작성자까페지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1 목록 댓글 0

올림픽 공원 개표소를 지키고 있는 시민들과 입주 체육단체들간에 경기용 물품 등의 반출과 관련한 합의가 이뤄졌지만 최종 실행단계에서 관철되지 못했습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오늘 장동혁 대표와 저를 비롯한 몇몇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어떠한 불미스러운 사태도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중재에 나섰습니다.

양측을 몇 차례 오간 끝에 펜싱 및 핀수영 국제 경기에 필요한 장비와 최소한의 업무용 물품을 갖고 나올 수 있도록 하자는 데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체육단체별로 직원 2명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명이 차례대로 함께 들어가고, 영상 카메라 기자 2명이 현장을 생중계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 한 분이 입구를 막아서서 완강히 버티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더는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일단 철수는 했지만 중재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투표함 등 투개표 현장은 보존되는 조건 아래 경기용 물품 반출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경찰도 원만히 해결될 때까지 물리력 행사에는 절대로 나서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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