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7;14)
우리의 시작과 끝은 우리가 정한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이땅에 두신 주님께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바른 진리위해 서서 이 땅에 우리죄를 위해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는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장소 ; 한국생명수교회 ( 서울 송파구 마천2동 175-1 한보아파트 지하상가층)
문의 ; 김주안목사 ( 010 - 6333- 1876 )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꼭 김주안목사님께 전화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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