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동석 : Chalcopyrite - CuFeS2 ==> 이론적으로 구리의 함량이 34.5%까지 가능합니다. 비중은 4.1~4.3으로 가벼운 편이지요.. 어디까지나 이론치는 잡석이 하나도 포함되지않은 경우에 34.5%가 된다는 말이지요.
고로 황동석이 기본으로 구성된 원석 샘플을 제시하면서 30% 이상을 운운할 경우 의심을 해 보셔야 합니다.
부유선광을 실시할 경우 매우 회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통상 1~2% 대의 황화동광을 투입하여 25% 이상 균일한 품질의 정광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2. 디줄레아이트 : Djuleite- Cu31S16 ==>이론적으로 구리함량이 79.34%까지 가능합니다. 이 원석은 제가 처음 보았을 때 그 무게가 동광석 치고는 너무 무거워 동광석이 아닐거라 생각을 했던 원석입니다.
제가 보유한 XRF 장비로도 매우 높은 품위가 나와 한국 광자공에 의뢰를 했더니, Cu 75%로 나와서 경악을 했지요..ㅎㅎㅎ
세계에서도 몇군데에서만 산출되는 희귀한 동광석입니다.
3. 공작석과 남동석 : Malachite & Azulite : 이론적으로 구리함량은 55% 이상입니다. 비중은 3.7 정도로 황화광보다 가볍지요.
대량의 산화광체인 경우 리칭을 주로 하지만, 소규모 개발에서는 이 또한 부유선광으로 선별하거나, 그냥 세척과 수선을 통해 거래되기도 합니다. 알리바바에 찾아보면 이러한 원석 사진 올려놓고 판다는 광고가 허다하지요.
맥 형태의 광체를 오픈핏으로 작업한 현장에 가셔서 이러한 광물을 구입하시는 경우 샘플에 따라 그 품위가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파우더로 가공하여 그 평균적인 품위를 판단해야지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