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본 광석들은 알루미늄이 들어있는 광석들이다.
알루미늄은
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물질중에서 세번째로 많이 분포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산소(Oxygen)와 규소(Silicon) 다음으로 지구상에 많은 원소이다.
하지만 알루미늄의 비교적 큰 산화성 때문에 다른 금속에 비해 늦게 정제되었다.
금속의 반응성(산화성) 나열표를 보면, 마그네슘(Mg)>알루미늄>아연(Zn) 순서에 있다.
이러한 비교적 큰 반응성 때문에, 고대에는 산화알루미늄(Al 2O3)등의 산화물 형태로
존재했다가 전기분해로 인한 정제 기술이 개발되면서 18세기 때 처음으로 순수하게 분리 되었다.
지구에 존재하는 원소 질량의 8.2%나 차지하는 알루미늄의 풍부함과 알루미늄의 순수 정제
가능으로 인해 이후 알루미늄의 사용은 급증하게 되었으며, 전성과 연성이 뛰어나고 전기전도성이
좋아 고압 전선의 재료로 쓰이고, 광택의 우수함, 산화 피막 형성 등의 성질 등으로 인해
창틀 재료로 많이 쓰인다.
알루미늄의 녹는점은 섭씨 660℃로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용도
- 매우 가늘게 뽑을 수 있는 연성이 크며, 전기전도성 또한 좋기 때문에 고전압용 전선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 순수한 알루미늄은 산소와 쉽게 반응하지만 산화 피막(산화 알루미늄) 형성 후 피막이 산소 접촉 차단제
- 역할을 하므로 녹이 잘 슬지 않는다. 그러므로 창틀의 재료와 같은 광택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부분에 많이 쓰인다.
- 가볍고 녹이 잘 슬지 않아 알루미늄 캔을 제조할 때 쓰인다.
- 열 전도성이 커서주방 용기 등의 재료로 쓰인다.
- 다른 금속과 합금을 만드는데 많이 쓰이는데, 주로 가볍지만 강도가 약한 알루미늄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강도를
- 강화시키는 합금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예: 두랄루민)
- 또한, 가벼운 알루미늄의 특성을 이용하여 항공기 기체의 재료로 쓰인다.
- 전성이 커서 알루미늄 호일을 만드는데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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