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

작성자항아리|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공존한다. 명품 시장에도 가짜가 있고, 금에도 도금한 가짜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진짜와 가짜의 차이가 난다. 보석 감정사가 이런 말을 했다. "가짜는 평소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압력을 가하면 본색이 드러난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교회를 오래 다닌다고 해서 진짜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직분이 있다고 진짜 신앙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 성경 지식이 많다고 진짜 신앙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 진짜 신앙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난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과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있다. 예수님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다. 성경 이야기도 안다. 교회 용어도 안다. 찬양도 잘 알고 있고 자주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삶은 변하지 않는다.

   반면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다르다. 가치관이 바뀐다.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삶의 목적이 바뀐다.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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