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답답한 실내 가습식물로 촉촉함을 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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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멘트 건물은 습기를 쉽게 빼앗아 건조한 실내 공기가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기 쉽다.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가습기를 이용하지만 매일 관리하기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좋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가습식물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 봄철 건조한 우리 집 실내 습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식물을 어떻게 기르면 좋을지 가습식물의 원리와 효과를 소개한다.
가습식물 원리와 효과
로 대부분 음이온도 많이 발생시킨다.
가습식물 기르기
물에 양은 화분 밑으로 약간의 물이 나올 정도로 주고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은 다시 화분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버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한 달에 한두 번은 화분을 베란다나 화장실로 옮겨서 잎에서부터 물을 흠뻑 줘서 잎에 먼지도 씻어주고 한나절 정도 두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옮기면 생육도 좋아지고 광합성과 증산작용이 배가 돼 가습효과가 더 좋아진다.
행운목이나 홍콩야자처럼 나무로 자라는 관목성은 나무줄기에 물이 함유되어 있어 어느 정도 물을 주지 않고 말려도 생육에 크게 지장을 받지만 가습 효과는 떨어진다. 따라서 마르지 않도록 자주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돈나무를 가정에서 기를 때는 햇빛이 부족하기 때문에 베란다나 창가에서 기르는 것이 좋고 물주기는 앞서 설명한 행운목처럼 주면 된다. 장미허브는 햇빛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로 창가에서 기르고 거의 매일 물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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