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골게시판

오늘도 변함은 없어라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6.06.18|조회수37 목록 댓글 0




오늘도 변함은 없어라

       by / 美林 임영석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은 하루
늘 그 자리 변함은 없어라

그것도 내 생각뿐
언제나 변함이 없는 듯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면

봄인가 아니 여름
봄꽃은 열매로 받으니
앵두 매실 살구 복숭아여 

넉넉한 가을 만추
한 해를 접으려 간다
이렇게 그렇게 헤어지는

어느덧 12달 1년
그렇게 세월은 간다고
돌아가는 초침도 시곗바늘

강물이 흐르듯이
지금도 지나가노라고
지나간 세월에 쌓이는 나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