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은 없어라 by / 美林 임영석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은 하루 늘 그 자리 변함은 없어라 그것도 내 생각뿐 언제나 변함이 없는 듯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면 봄인가 아니 여름 봄꽃은 열매로 받으니 앵두 매실 살구 복숭아여 넉넉한 가을 만추 한 해를 접으려 간다 이렇게 그렇게 헤어지는 어느덧 12달 1년 그렇게 세월은 간다고 돌아가는 초침도 시곗바늘 강물이 흐르듯이 지금도 지나가노라고 지나간 세월에 쌓이는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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