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 기르기 일반토마토는 모 기르는 일수가 70 - 75일이 소요되는데 비하여 방울토마토는 15일 가량 짧은 50 - 60일 정도면 아주심기를 할 수 있어 노동력을 줄일 수가 있다. 모 기르는 중에는 일반토마토보다 잎자람새가 다소 약한 편이어서 여름재배시는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파종부터 모 기르는 동안 10 - 20% 정도의 차광망을 설치하여 모를 기르면 일반토마토 보다는 열매 달리는 위치가 조금 높지만 화방의 열매 달림 율은 양호하다. ◈ 옮겨심기 파종 후 20 - 25일이 지나면 2 - 3매의 잎이 나오는데 미리 준비한 훈탄과 발효된 돼지 똥을 5 : 1의 비율로 섞어 12×12cm의 비닐폿트에 옮겨 심는다. 옮겨 심는 모판흙의 온도는 모판의 온도보다 5℃ 정도 높게 2 - 3일 관리해 주고 1회 옮겨심기를 하여 몸살을 방지한다. 다만, 1차 옮겨 심은 후 25일 정도 지나서는 폿트를 자리에서 떼어 옮겨서 자리 넓힘을 해준다. 일반토마토의 아주심기 시기는 잎이 8 - 9매가 나오고 1화방이 나와 첫번째 꽃이 피려고 할 때가 알맞지만 방울토마토는 7 - 8매의 잎에서 화방이 나오므로 일반토마토 보다는 빠르다. 물은 되도록 오전 중에 충분히 주도록 하고 옮겨심기 7일 전부터는 모판의 야간온도를 10 - 12℃로 유지시켜야 한다. ◈ 아주심기 아주심기 10일전에 10a당 퇴비 2,500kg, 요소 25kg, 용성인비 55kg, 염화가리 30kg을 전면살포하고 로타리작업을 실시한다. 두둑은 150cm로 잘 고른 후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닐피복을 하면 토양전염성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아주심기는 비닐을 피복한 후 10일정도 지나서 땅의 온도가 10℃ 이상되어야 뿌리내림이 좋다. 아주심을 때는 150cm×25cm로 하여 2줄을 심고, 유인작업을 해주도록 한다. ◈ 웃거름주기 웃거름은 아주 심은 후 15일경에 잎자람새에 따라서 요소(5kg)와 염화가리(6kg)을 4 - 5회에 걸쳐 균형있게 주도록 한다. 토양수분은 너무 건조하거나 지나치게 습기가 많아서는 안된다. 물 주기는 점적호스나 분수호스를 이용, 햇볕이 좋은 날 오전 중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착과제(토마토톤) 처리 아주 심은 후 10 - 15일이 지나면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제 1화방에 꽃이 1/3정도 피었을 때 토마토톤 50 - 100배액을 소형분무기로 화방전체에 3 - 4회 처리한다. 토마토톤 처리는 개화 시작부터 5 - 7일 간격으로 실시하는데 처리당일 아침에 토마토지주를 흔들어서 화방의 꽃가루를 형성시킨 후 오전 9시부터 처리하고 저온 및 고온에서도 열매 달림 율은 양호하나 가급적 오전 중에 끝낼 수 있도록 한다. 토마토톤 처리시 약액이 화방에 충분히 묻도록 뿌려주어도 열매 달림에는 이상이 없다. ◈ 순지르기 및 잎 따기 방울토마토 순지르기는 6 - 7단으로 하며 1포기당 2 - 3개의 곁가지에 열매가 달리게 해도 상품성이 좋은 과실을 수확할 수 있다. 방울토마토는 완전히 붉게 익은 완숙과를 수확하므로 잎자람새가 강하면 착색이 불량하다. 따라서, 1포기당 3 - 5잎을 제거해 주는 것이 광투과 율이 좋아 착색이 잘되고 웃자람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자람새 조절이 쉽다. -토마토의 곁순제거와 순지르기에 대해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 저보다 더 글을 잘 쓰신 분의 글의 퍼왔습니다. 곁순제거와 순지르기의 차이점은 본줄기에 나온 곁순을 제거 하는 것(곁순제거)과 본줄기를 제거(순지르기)하는 것 이 차이점 이겠죠. ---------------------------------------------------------- 스크랩 글 토마토는 떡잎 위에 본잎이 7장이 나오면 나중에 열매가 달릴 첫 화방이 나오고 그 위로는 잎이 3장(경우에 따라선 2장) 나오고 또 화방이 열린답니다. 첫 화방이 열리고 꽃이 필 때쯤이면 줄기와 잎 사이에서 곁순이 생기는데 토마토는 원가지가 세력이 좋아 원가지에서 열매가 빨리 튼실하게 열리기에 곁순은 나타나기 무섭게 제거해 줍니다. 토마토 모종을 밭에 아주심기(정식)후 뿌리가 활착하면서부터는 무섭게 커갑니다. 그 때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곁순을 제거하면 되고, 토마토 열매가 나온 뒤로도 곁순 제거를 해주시면 됩니다. 곁순 보이시죠~ 제거!! 참고로 원가지가 아니라 곁가지가 세력이 더 좋은 작물로는 수박이 있답니다. 그래서 수박은 보통 잎이 4장정도 나오면 원줄기(어미덩굴)를 자르는 순지르기를 하고 곁가지(아들덩굴) 중에서도 세력이 좋은 2 줄기를 키운 후 다시 꽃은 세력이 좋은 마디(보통 15절-20절 부근)의 꽃에서 수박을 키운다지요. 참외는 아들덩굴에서 나온 손자덩굴 첫 마디에서 열매를 맺게 한다네요. 토마토도 곁순마다 세력이 다른데 곁순 중에도 화방이 달린 바로 밑의 곁순이 세력이 좋아 다른 곁순보다도 빠르게 자랍니다. 그러니 화방 밑의 곁순은 비록 작더라도 가급적 일찍 제거해 주는 게 좋지요. 대신 실수로 원가지가 손상을 입었다면 화방 바로 아래 곁가지를 원가지로 삼아 키워야겠지요. 곁순은 나올 때마다 제거해도 뒤늦게 땅속에서 또 곁순이 나올 수 있는데 토마토 모종을 옮겨 심을 때 한두 장 땅 속에 묻힌 본잎 사이에서 나오는 곁순이니 가끔 토마토 아래쪽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네 번째 화방이 열리면 그 위로 잎 두 장을 남기고 원가지를 잘라버리는 순지르기를 합니다. 토마토는 화방에서 꽃이 피고 수정이 되면 50일 후 빨갛게 익은 토마토가 되는데 첫 화방의 토마토가 빨갛게 되는 것은 대개 6월 말에서 7월 초이지요. 그런데 이때쯤 줄기에 생기는 다섯 번째 화방은 8월에야 열매가 커지게 되는데 이때는 토마토 줄기가 노쇠해 토마토를 잘 키우지 못하므로 아예 일찍 제거하고 4화방까지의 열매에 양분이 더 가게 하여 보다 큰 토마토 열매로 키웁니다. 토마토는 웃거름을 주고 잘 키우면 가을까지 갈 수도 있지만 가을까지 키우기보다는 8월 중순 쯤 토마토 밭을 갈아엎고 여기에 배추나 무를 심는 편이 훨씬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마토 씨앗을 살 때 뒷면의 수확 시기를 보면 역시 7월에서 8월 초까지이지요. 8월 중순 토마토 밭을 엎을 때 채 빨개지지 않은 파란 토마토로 장아찌를 담그면 맛이 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먹어 보면 어떨까요. ◈ 병충해 방제 방울토마토에는 잎곰팡이병이 간혹 발생한다. 이 병은 고온기에 습기가 많은 상태에서 발생되는데 잎 뒷면에 담황색의 반점이 생겨서 회백색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봄 재배에서는 발병률이 적고 여름재배에서 주로 발생된다. 방제법으로는 하우스 내 전면 비닐멀칭을 실시하고 물은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해 조금씩 주도록 하되 통풍이 잘되게 환기를 시켜준다. 아울러 아주 심은 후부터 예방적으로 스미렉스나 타코닐 등의 살균제를 2 - 3회 정도 뿌려주도록 하며, 병 발생 초기에는 과립훈연제로 처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 토마토 재배에 앞서 생각 해 봅시다. 토마토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토마토의 고향은 남아메리카 서부 고원지대 이지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해가 안가실것 같군요. 그곳은 사막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막은 모래로 이루어진 황량한 모래산 으로 생각 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곳은 거름이 풍부한 비옥한 땅을 같고 있지요. 사막의 비옥한 땅이라면 당연히 완숙된 퇴비가 쌓여 있겠지요. 그래서 토마토는 완숙된 퇴비를 좋아 합니다. 발효가 덜된 퇴비를 사용 하면 가스장에등 이상 증상을 보이게 되지요. 곁순이 많고 크기도 상당 하겠지요. 잎에서 순이 자라는 현상은 과부하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양분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 이지요. 잎이 우거져 있겠군요. 지금 상태라면 토마토(1화방)의 크기가 달걀 크기보다 조금 커야 됩니다. 2화방과 3화방 까지 열매가 최소 3개 이상 달려 있어야 하고요. 그렇지 못하다면 우거진 마무에 치여 열매가 자라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농사꾼 쓰는 말로 "과번무" 된거죠. 처방을 해 보죠. 나무를 보지 안은 상태 이므로 미흡한점 이해 바랍니다. 과번무된 나무는 열매를 많이 달아 기운을 빼야 합니다. 불필요한 곁순은 아까워 하지 말고 모두 잘라 내고요.(크기에 관계없이) 잎정리도 해야 할 것 같군요. 잎의 크기가 너무 크다면 잎도 잘라 주세요. 잎에서 나온순도 모두 잘라 주고요. 잎자르는 요령 입니다. 잎의 모양을 보면 7개로 이루어져 있지요. 줄기에서 부터 먼쪽으로 끝에 있는 1개를 자르고 보세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같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폭이 맞지 안다면 3개를 잘라 4개만을 남겨 주어야 됩니다. 토마토 열매를 다듬어 봅니다. 과번무 상태 이니까 가능 하면 많은 열매를 달아야 겠지요. 열매는 품종에 따라 다르게 정리 하는데 일반적 도테랑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를 달아 주는게 좋습니다. 님께서는 4~5개를 달아 주는 것도 괜찬을듯 하군요. 그 이상 달린 열매는 잘라 주는데 가장 큰것(1번과)과 가장 작은것을 잘라 크기를 같게 만들어 줍니다. 4단 이상 진행 되면 힘이 부족 하게 될 것입니다. 추비를 하실수 있다면 추비를 권하고 싶고요. 그러한 조건이 안된다면 4~5개 달린 열매를 한개씩 줄여 힘의 유실을 막아 줍니다. 과실비대 에 관하여 과실이 비대해 지면서 수분조절이 필요해 지지요. 과실의 밑부분이 갈라지는 현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원형과 수직으로 갈라 지지요. 수직은 일반적으로 수분 과다 현상에서 많이 나타 나지요. 원형은 열이 과한 상태(온도 상승)에서 많이 나타 납니다. 수분 관리에 관하여 토마토는 지금부터 가장 많은 영양과 물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사춘기에 접어 들었죠. 왕성한 식욕을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잘 자라던 토마토가 이상 증상을 보이게 되지요. 성장기 에는 칼슘을 많이 먹어야 뼈가 튼튼해 진다느건 아시겠죠. 이상 처방을 마쳐 봅니다. 글로서 표현을 하려니 설명이 잘 되질 안는 군요. 잘못된 표현이 있다면 다시 글 올려 주시구요. 좁은 텃밭을 좀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 입니다. 텃밭에 토마토를 심으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토마토와 파는 서로 상생 하는 식물 이지요. 토마토 두둑에 파씨를 뿌려 함께 자라에 해 보세요. 두둑에 풀이 우거져 있는것 보다 한결 보기도 좋을겁니다. 좁은 텃밭을 좀더 유용하게 쓰는 방법 입니다. 텃밭에 토마토를 심으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토마토와 파는 서로 상생 하는 식물 이지요. 토마토 두둑에 파씨를 뿌려 함께 자라에 해 보세요. 두둑에 풀이 우거져 있는것 보다 한결 보기도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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