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병초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본다
우리 나라의 아주 높은 산에서 자생 하는 만병초는 일반인 들이
쉽게 찾아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아주 귀한 약초도 아니어서 해발 1천 m가 넘 는 고산 지대을 산행 하다 보면
등산로 주변에서 간혹 눈에 뜨이는 약초이고 한겨울 설산에서 허벅지을 웃도는 눈길을
헤치며 허덕이고 가다 보면 눈위에서 짖푸른 연녹색을 띠우며
나뭇잎이 아래로 축 느러져 잎이 도르르 말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것이 만병초이다
기회가 되면 종자을 채취 하여 농장에 식재하여 잘 자라는지
재배가 가능 한지 알아 보려고 생각중인 약초이기도 하다
만병초는 민간요법에서는 매우 널리 알려진 약초 라고 한다
말 그대로 만병을 고친다는 의미에서 만병초라고 한다고 하는데 독이 있기에
음용 할시에는 매우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효능은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알아 본 다면 고혈압 관절염 당뇨 등 많은 병증에 사용 한다고 하나
음용 하여야 하는 처방이니 독을 다스일수 있는 전문한의사가 하여야 할 것 같고
오늘은 무좀에 관하여 체험한 이야기만 서술 하기로 한다
우리집 아이들 엄마가 수년간 무좀이 있어 가려움증을 느끼고 또 이 사람도 무좀이 조금 있던차에
마침 높은 산을 산행 하다가 우연히 무좀 생각이 나기에 주변에 있던 만병초 잎을 몇잎 채취 하여
집에 돌아와 잘 건조시킨후 보관 하였었다
수일이 흐른후 하루는 늦은 저녁을 마치고 TV을 보던중 발이 가려웁다는 아이들 엄마의 말에
만병초 생각이 떠올라 스테인 레스 양푼에 발이 잠길 정도의 물을 받으라고 하고
그동안 잘 말려 두었던 만병초 잎 몇장을 양푼에 넣고 중불에 은근히 달여 물이 미지근 하여 질때쯤
둘이서 서로 발을 담그며 10분 정도 족욕을 하였다
약초 달인 물은 그대로 잘 보관 하였다 다시 다음날 오후에 적당히 덥힌 다음
또다시 족욕을 10분 정도 하고
그렇게 3일을 하고서 약초 물을 버린뒤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발가락 사이을 보니
그동안 피부가 벗겨지던 현상이 없어 보이기에 아이들 엄마도 보라고 하니
마찬 가지로 없어 졎다고 한다
그렇게 효과가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지나는데 인삼 농사을 많이 하는 아는 분과
우연한 기회에
술잔을 마주 할 기회가 있어 술좌석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약초 이야기로 꽃을 피우다
무좀 이야기 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마침 그분이 무좀이 매우 심하여
주변 사람들은 물론
집식구가 매우 불편 스럽다고 한탄을 한다고 하는 중에
옆에서 다소곳이 안자서 이야기만 듣던 아주머니 께서
정색을 하시며 별별 약을 다 써보았는데 도 그때 뿐이고 피부과에 가서
주사 처방과 내복약을 함께 처방을 받아
치료 하여야 겨우 몇주 정도의 효과을 볼수 있을 뿐이라고
하시며 꼭 한번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술자리이니 만큼 흔쾌히 그렇게 하마고 답을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만병초가 몇송이에 불과 하였다
그러나 약속을 한 일이니 가지고 있는 모든 만병초을 주워서
인삼농사을 하시는 분에게
사용법과 함께 전달 하였다
수개월이 흐른 후 또다시 한가한 만남이 이루어 졌고 그동안 결과도 궁금 하던 차에
슬쩍이 무좀의 병세을 물으니
갑작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역시 스테인 레스 양푼에 적당히 달여서 10여회 이상을 족욕을 하였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 까지 별다른 이상 이 없다고 하며 매우 고마움을 표한다
흡족한 마음도 들고 과연 무좀에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약재로구나 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다
좋은 약효을 경험 하였기에 우리회원분들과 공유 하고자 이렇게 적어봅니다
만병초는 보호 식물이고 채취 금지 식물이기에
함부로 채취 하시면 관계기관에 처벌을 받으실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개체수가 자라는 식물이 않이니 꼭 필요하신 양만큼 채취하셔서
귀하게 사용 하셔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겠지요
사진은 얻어온 사진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