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연산약초

참당귀 효능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4.01.08|조회수98 목록 댓글 0
당귀 효능

당귀는 대표적인 약용 식물이다. 예전에는 산에서 채취했으나 최근에는 많이 재배한다.
당귀 뿌리와 잎에서 퍼지는 은은한 한약냄새를 즐기고 건강 쌈 채소로 잎을 많이 이용한다.
연한 당귀 잎을 뜯어 상추쌈을 먹을 때 같이 곁들이면 색다른 향을 맛볼 수 있다.
『자연농법 자재만들기』에 보면 가을에 뿌리를 캐서 술을 담근다든지, 한방영양제 등을 담아두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생지 :
산골짝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전국적으로 재배가능하나
중부 이북지역의 서늘한 고산지역

일당귀:
따뜻한 중·남부지방에서 재배
충분한 광선을 요하며,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에서 잘 자란다.
이 작물은 연작을 싫어하므로 한번 심어서 수확한 곳에는 2-3년동안 다른 작물을 심는 것이 좋다

약효 :
當歸(뿌리)-祛風, 和血, 補血, 驅瘀血, 調經, 鎭靜의 효능. 관절통, 신체허약, 두통, 眩暈, 월경불순, 복통, 跌打損傷, 腸燥便秘, 捻挫를 치료.

개화 : 8-9월. 자주색

번식 :
비옥한 땅에 파종하여 당년에 수확할 목적으로 직파를 한다.
파종은 봄에도 할 수 있지만 가을에 하는 것이 좋다

유사종 :
흰꽃바디나물. 개구릿대. 흰 바디나물. 제주사약채. 갯강활.궁궁이

특징 : 키가 큰 것이 결점이나, 쓰러지지는 않는다.

‘당귀’라는 이름은 중국의 옛 풍습에서 유래되었다.
옛날 중국의 부인들은 남편이 싸움터에 나갈 때 당귀를 품속에 지니고 있게 하여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전쟁터에서 기력이 다하여 죽게되었을 때 당귀를 달여 먹으면 다시 기운이 회복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귀(當歸)의의미는
‘마땅히 돌아온다’는 뜻이다.
당귀를 약용으로 재배하려면 꽃대를 키우지 않은 당귀를 수확해야 한다. 즉,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약초용은
꽃이 피기 전에 모두 캐야 한다. 초기 성장이 아주 더디게 이루어지다가 어느 정도 자라는 6월 이후에는 왕성하게 큰다.

밭 준비 및 파종 준비

◼물 빠짐이 좋고 자갈이 많지 않은 밭이 좋다.
즉, 너무 비옥하지 않고 토심이 깊은 밭을 선택한다.
초기에 퇴비의 양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 씨앗은 차가운 곳에 두어야 휴면을 깨고 발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씨앗이 준비되면 2~3월에 주변의 시냇물이나, 냉장고 등을 이용해 얼었다 녹았다 할 수 있게 해준다.
파종 전에 물기를 제거하고 약간 말려 두면 파종할 때 씨앗에 묻은 물기 때문에 손에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파종

봄에 파종하여 가을이 되면 키가 50~60㎝ 정도 자란다.
그러므로 씨앗을 뿌릴 때는 나중에 완전히 자라는 시기의 키를 생각해서 40㎝ 줄 간격에 씨앗 간격이 3㎝되도록 파종한다.
나중에 싹이 자라면서 솎아주어 포기 사이의 간격은 15㎝ 정도 유지한다. 발아율이 그다지 좋지 않으므로 나중에 듬성하게 자라는 곳은 솎아낸 모종을 옮겨심기한다.

수확시기

당귀는 봄에 파종하여 가을에 수확하거나, 작은 포기일 경우 이듬해 가을에 수확한다.
따로 수확시기를 잡아 일정을 두기보다는 가을에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 모두 캐서 이용한다.
꽃을 보거나 씨앗을 받을 욕심이 있으면 몇 포기는 그대로 둔다.
(주의 : 씨앗은 2~3년 정도 지난 줄기에서 받아야 질 좋은 당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자라는 동안에 수시로 보드라운 잎을 수확하여 쌈 채소로 이용할 수 있다.

봄에 일찍 씨앗을 파종하면 4월 말이 되어서야 싹을 틔운다.
그리고 초기의 성장이 아주 둔하여 자칫 관리를 잘못하면 풀에 묻혀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시기만 지나면 줄기도 왕성하게 성장하고 잎도 넓게 펼쳐져 아래에 돋아나는 풀을 이기고 자라게 된다.
여름의 긴 장마철에도 잘 크며 가을이 되면 다시 보드라운 새잎을 키운다.
이때 보드라운 잎을 뜯어 건강채소로 이용한다.

재배 주의사항

당귀는 잎에서 강한 향기를 내므로 벌레가 접근하는 일이 없어 키우기에 좋다.
그러나 초기 성장이 더디므로 주변에 돋아나는 풀을 잘 정리해주는 것이 관건이다.
여름의 끝자락으로 접어들면 햇볕을 강하게 받는 곳에 있는 잎과 줄기가 마르는 포기가 보인다.

당귀 효능

당귀는 대표적인 보혈제로 특히 부인들에게는 성약(聖藥)이라 할 만한 약초다.
팔다리와 허리의냉증,생리불순,
생리통,히스테리,갱년기장애
두통, 빈혈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자궁을 튼튼하게 하고 몸의 물질 대사 및 내분비 기능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을 좋게 하므로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나 임신이 잘 안 되는 사람,
심장이 약한 사람한테도 좋다.

당귀는 아픈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건강한 사람도 늘 차로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안정되며
오래 살 수 있게 된다.
완하 작용도 있어서 변비를 치료하는데 효력이 크며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한다.

당귀는 대표적인 보혈의 효능과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습니다.
독성이 없고 향이 좋아 가정에서 간강차로 매우 좋은 차 이지요.
감초와 대추를 함께 달이면 단맛을 더해주고 당귀의 강향을 완화시켜주며, 효능의 조화를 도와 권장할만 합니다.

흔히 혈액순환의 효능으로 인해 여성에게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연치유력의 회복을 도와줌으로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효능을 지닙니다.

당귀라 함은 우리나라 토종의야생참당귀의 효능이 매우 뛰어나며,강원도고산지대에서 참당귀 재배를 많이 합니다.
남쪽에선 일당귀를 재배하며 향은 좋으나 효능은 떨어집니다.

야생 참당귀와 유사한 산형과의 산야초가 많아 간혹 오인사고가 일어나는 개당귀(지리강활)전호(바디나물.연삼)등이 초보자의 눈을 현혹하기도 하지요.

<동의학 사전>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당귀의 뿌리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깊은 산에서 자라며 또 널리 심는다
가을에 줄기가 나오지 않은 당귀의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다.
심경, 간경, 비경에 작용한다.
혈을 생겨나게 하면서 잘 돌게 하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통증을 멈춘다.
또한 대변을 통하게 하고 출혈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진정작용, 진통작용, 강압작용, 억균작용, 약한 이뇨작용, 이담작용 등이 밝혀졌다.
혈허증, 월경부조, 무월경, 징가, 산후복통, 타박상, 옹종, 변비, 이질, 비증, 등에 쓴다.
자궁발육부전, 신경쇠약, 자궁출혈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6~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환을지어 또는 가루내거나 술로 담가 먹거나 고를 만들어 먹는다.”

당귀는 근육 관절통 및 신경통, 만성기관지염, 만성분강염, 월경병, 고혈압, 대상포진, 비염의 치료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임상보고가 밝혀졌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