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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과약차

매실주의 경험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6.06.13|조회수33 목록 댓글 0

매실주의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원래 매실주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대부분 효소를 담근 다음에

다시 술을 부어서 술을 담아 드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달착지근하여 맛은 있지요.

 

약초술에 발을 들여 놓은 후로 저는 거의 모든 술에 설탕을 넣지 않게 되었지요.

하여, 금년 봄(6월초)에 시골집에서 제가 직접 따온 매실로 무설탕술을 담았습니다(25%).

 

가을이 되어 맛이 궁금하니 가끔씩 집에서 삼겹살 등을 먹을 때면 시식을 해보았지요.

그런데 이게 무지 맛이 좋더군요.

 

그래서 수시로 맛있게 먹었었는데...

12월초경인가요?

친구랑 집에서 한 컵 정도를 마셨는데 매실주때문인지는 몰라도

속이 많이 불편한 경험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집에서 통닭 한 마리에 맥주 사러 가기가 싫어서

매실주 남은 걸 다 먹었지요.  한컵 정도...

그런데 또 속이 거북하더니 설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이건 분명히 매실주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이 되더군요.

 

제 판단으론,

자료들을 보면 과실주는 3개월이 지나면 열매는 빼버리고 술만 보관하라 했는데

(3개월이 지나면 오히려 과실에서 독성이 배출된다고 하지요.)

왠지 모양도 그렇고 김도 빠지는 것 같고 해서 그냥 보관해서 이런 결과가 온 걸로

생각됩니다.

과실에서 독성이 배출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매실주에 관한 제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고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런 경험들을 모아 놓으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걸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횐님들의 많은 경험과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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