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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는 살 뺄때 운동보다 '이것'을 먼저 시작하세요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6.06.13|조회수40 목록 댓글 0
누구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또 어떤 분들은 적게 먹어도 살이 금방 불어나게 됩니다. 같은 양의 음식과 칼로리를 섭취했는데 어째서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사람들마다 신장이나 성별, 생활루틴, 앓고 있는 질병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인데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의 변화로 살을 빼기 힘든 체질이 됩니다.
호르몬 관리
40대가 넘어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선 '운동'도 중요하지만 특히 '호르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 조절하기
첫 번째 방법은 렙틴 저항성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렙틴 호르몬은 식욕억제를 담당하는 요소입니다. 포만감을 느끼면 더 이상 음식을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음식을 빨리 먹어 렙틴수치가 식욕억제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뇌가 렙틴 호르몬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해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거나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 바랍니다.
인슐린
두 번째로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적게 먹는데 살이 찐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몸상태를 살펴보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높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영양소를 분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호르몬이기는 하지만 비만을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살 안 찌는 체질로 거듭나기 위해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해 일정한 시간에 식사 하고, 간식등은 피해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여야 합니다.
세로토닌, 행복 호르몬 조절하기
세 번째 방안은 스트레스 호르몬 일종인 코티솔을 줄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풀 때 먹는 것으로 푸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만들어낸 핑계가 아니라 실제로도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는 폭식과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업무량을 줄이고 대인관계를 어느 정도 원만하게 정리하면서 코티솔 분비를 줄여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덜고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취미활동을 통해서도 행복 호르몬을 분비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절식이나 보조제의 도움을 받고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볼 게 아니라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두시고 그러한 체질을 지니고 계신다면 오늘 알려드린 부분들부터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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