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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들기

산야초 효소란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6.06.11|조회수32 목록 댓글 0
산야초 효소란

우리는 흔히 귀한 약이라고 하면 으례 인삼이나 녹용, 웅담 등을 떠올립니다. 또한 심산유곡에서 자라는 희귀한 풀이나 재배가 아주 까다로운 외래 약초들이 약성이 높고 몸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대부분 비싼 것일수록 효용가치가 더 클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흔한 것은 그만큼 인간을 비롯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필요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흔한 것이 오히려 값진 것이요, 절대로 필수적인 물질이 아닐련지요?

우리 주변의 산과들에 지천으로 자생하고 있는 산야초야말로 그 강인한 생명력과 풍부한 영양소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아푼자들의 힘든 고통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불을 밝혀주는 천혜의 보약일 것입니다.


○ 채취시기


산야초효소는 봄부터 겨울에걸쳐 일년 동안 계속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른 봄부터 늦 가을까지는 산과 들에서 나는 초목(草木)을 뿌리, 잎, 껍질, 열매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키고 늦 가을부터 겨울에는 구근이나, 뿌리를 이용하여 발효 시킬수 있습니다.



○ 산야초 효소의 효능


산과 들에서 자라는 산야초에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과 효소, 무기질,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산야초를 오랫동안 고루 섭취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함은 물론 각종 치료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 그이유로는

산야초에는 혈액 정화능력이 뛰어나여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장을 비롯한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피를 깨끗하게 하고 산야초 대부분은 이뇨와 통경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해독, 소염, 강장, 해열, 진통 등 마치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효능을 발휘하는데, 이는 산야초가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가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하여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 만드는 방법

각종 산야초의 잎과 뿌리 등을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음 3cm~ 5cm로 잘른다음 벌꿀 또는 황 설탕( 1 : 1 )을 같은 양만큼 넣고 김치 버무리듯 버무려 차곡차곡 눌러 담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약간 통할 수 있게 항아리를 문풍지나, 천등으로 밀봉하여 서늘한곳에 재료에따라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숙성시킵니다

- 부드러운재료나 열매 종류는 1개월정도 줄기나 기타등은 3개월, 가지나 뿌리등은 6개월을 숙성시킨후


- 발효된 찌꺼기를 천이나 채에 걸러서 짜낸 후 그 원액을 약 3~6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산야초효소가 됩니다.


- 숙성이 되지 않은 재료를 공기가 톻하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면 효소액이 솟아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완전히 숙성되지 않은 때문이므로 좀더 숙성시키면 이러한 현상은 일어 나지 않습니다.


- 산야초를 걸러내어 원액을 숙성을 시킬 때 재래 간장 만들 듯 잘 마른 숯 몇 덩어리를 넣고 발효 시키면 아주 좋습니다.


▶ 음용 방법


완전히 숙성된 산야초 효소를 건강인이나 병약자나 생수 ,효소 비율을 10:1정도로 혼합하여 아침, 점심, 저녁때 드시면 됩니다.

산야초 효소는 보약도 아니고 약품도 아닙니다.

다만 투병 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 같이 좋은 보조 식품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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