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전조증상 3가지
유방암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서구화된 식습관 혹은 유전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는 시각이 주를 이룹니다.
일단 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밖으로 종양이 퍼져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 종양 생겨난 것을
말합니다.
202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남녀를 합쳐서 발생 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유방암이라고 하면 여성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간혹 남성에서도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유방암 발생 전조 증상에 대해 알아보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유방에 만져지는 멍울이 있다
자가 검사를 했을 때 무엇인가 멍울이 만져진다면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본인의 정상적인 유방 조직이 만져지는 경우도 있지만 유방암이 생겨서 피부에서 만져지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혈성 유두 분비물이 나온다
불그스름하게 나오는 분비물은 모유가 생산되어서 나오는 길(유관)에 암이 생기거나 암 조직이 유관에 전이
되었을 확률이 있습니다.
분비물이 확인이 되었을 때는 반드시 병원으로가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 번째, 거울에 비춰진 유방을 보았을 때 가슴에 비대칭이 심해졌거나 피부에 파인 것
같은 변화, 염증 등의 문제가 생겼다
유방이라고 하는 조직은 쿠퍼인대라고 하는 여러개의 인대들이 유방의 모습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 덩어리가 인대를 침범하게 되면 이상이 생겨 유방의 겉 모양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국가에서는 40세 이후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생리 직후 1주일 후 정도가 가슴이 가장 작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때마다 스스로 자가 점검하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