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울경기사랑방

2012년 농촌과 도시에서 함께 쓰는 절기달력을 소개합니다.

작성자아낌없이주는나무|작성시간11.12.15|조회수50 목록 댓글 1

 

서울에서 지내다가 강원도로 귀농한 청년입니다.

비닐, 화학비료, 농약, 큰 기계 쓰지않고 자급하는 작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산나물과 약초에도 관심이 있어 배워가고 있지요.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의 흐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농촌과 도시에서 함께 쓰는 절기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농사력을 기준으로 해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가까운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텃밭 농사에 참고 할 수 있고,

도시분들도 일 년 동안 자연의 흐름, 그 달의 농사와 풀 꽃 나무, 밥상 등을 기억할 수 있는 달력입니다.

 

좋은 분들에게도 자연과 생명의 기운을 가득담은 일년을  선물하세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쉬리 | 작성시간 11.12.16 애써 만드신것 같네요..
    자연농법으로 농사 짓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