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작성자뚜지| 작성시간12.03.26| 조회수39|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점순이 작성시간12.03.27 뚜지님!! 버섯사진 말구 위에 사진은 무섭다고 했잖어요~~실지로 보면 예쁘다 했는데 언제 함께 가 봐야겠어요 ㅎㅎ~음악과 함께여는 아침이 참좋으네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7 저번에 마타리님이 야생화번개 한번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이번 토요일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가까운 인덕원 그리 높지 않은 산에야생화가 제법 많으며나물도 캘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리 작성시간12.03.27 영지위 식물은 무엇인지요 첨보네요...신기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중부지방에서는 가장 먼저 올라 오는 꽃입니다.앉은부채라고1월에도 산 골짜기 볕도 별로 없는 곳에서눈을 뚫고 푸른 잎을 올리는 걸 보면 대단한 놈인데천낭성과로 뿌리나 잎에 극독 성분이 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소리 작성시간12.03.28 아--앉은부채 기억해야겠네요 뚜지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건강 지킴이 작성시간12.03.27 영지버섯은 알갰고 아래는 모기버섯갇고 위에는 므신꽃이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안에 노란게 꽃이고둘러싸고 있는 것은 꽃받침인데꽃은 부처 모습이요둘러싼 것은 부처를 둘러싼 모습이라하여불염포라고도 합니다.앉은 부처가 앉은부채로 바뀌었다는 이야기죠.아래 까만버섯은 목이버섯이 아니고흐르레기버섯 같은데어찌 보면 까치버섯 같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게작대기2 작성시간12.03.28 부지런한..으로 시작되는 속담이 있는데 느닷없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ㅎㅎ 아마도 그 부지런함 덕분에 뚜지님 한테는 남들보다 먼저 봄이 찿아 드는가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조만간 포천 광덕산에도 봄이 올겁니다.가봐야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